지금 23살 1개월 신입인데 


사수가 나보고 20명 정도 있는 단체 회식 때 20년차 차석이랑 임원까지 있는 자리에서 가서 술 따르라고 함. 


진짜 하기 싫어서 좀 쭈뼛쭈뼛거리다가 한두분한테 따르는데 다 이야기하고 계시길래 다시 자리로 돌아왔는데 한 10분뒤에 사수가 다시 가서 술 따르라고 함



그래서 가서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하면서 다 따르는데  어떤 늙은 타부서 꼰대새끼 한명이  " 누군지도 모르는데 술을 왜 따르노 " 하면서 개 똥씹은 표정하길래 


시발 좆같아서 표정관리 안돼서 술 따르려다가 입 싹 닫고 다시 자리로 옴 


분위기 좆창나서 다른 분이 야 술따르면서 친해지고 하는거지 좀 분위기 풀려고 함


심지어 그 꼰대새끼는 우리부서도 아니라서 평생 마주 칠 일도 없는 사람임 



진짜 1개월차 신입한테 시발 차석 수석 임원들한테 돌아가면서 술따르라고 하는거부터가 나는 존나 맘에 안드는데 사수가 안 그래도 신입들 회식 불편한데  편하게 해주지 못할망정 시발 지가 따를것이지 신입한테 술 돌리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 


그래서 그냥 회식 하는 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중간에 일 있다고 탈주함. 



이게 사회생활이냐? 무슨 시발 공장충 들끼리 아주 개좆같은 꼰대문화 그대로 물려받아서 안 그래도 회사 싫은데 더 다니기 싫게 만드네 


시발 사회생활 힘들다 그냥 


전직장은 이런거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