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동호회......같은거
5년에 1번정도 나갓던 거 같다
작년 겨울쯤에도 갓엇거던......솔로 크리스마스 탈출해보려고......
근데 와.....뭐라고 해야 하나...
내가 성비를 미리 알 수는 없으니까.........남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나는 쭈뼛쭈뼛대고 오히려 남자들이 나 챙겨주고 그러더라..
그러면서도 은연중에 이런 거 잘 모르는거같으니 오늘은 분위기만 파악해보세요~ 라는 느낌으로 압박 비스무리한게 잇엇음...ㅎ
여튼 너무 힘들고 해서 다시는 나갈 일 없는데...
직장에서 일하다보면..
왜 애인 안 사귀냐 결혼생각 왜 없냐
요즘 MZ들은 결혼을 안 해가지고 ㅉㅉㅉㅉ 이런단말임?
도대체 주말에 집구석에 박혀서 뭐하냐....
내가 니 나이떈 말이야 @)#()@#$@& 직장 상사들이 이렇게 말함..........................................
그리고 솔로 뭐시기 프로그램? 막 그런이야기도 하는데.....
나는 그런거 관심 없어서 안보거던...집에 티비도 없음 ㅎ
막 요즘에 솔로 뭐시기 프로그램에서 ㅇㅇ 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여쭤봄...
그게 뭔데요?
뭐 무슨무슨 프로그램인데 잼잇대..
그걸 왜 보는데요..?
저 집에 TV도 없어요...라고 말함..........................
여튼 그렇고....
각종 동호회나 모임 같은거 나가서 이성에 관심없는 척 하면서 이성 만나고 뭐 하는 애들 보면
ㄹㅇ 존경스러움 걍 난 혼자 늙어 뒤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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