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어릴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연락두절돼고 혼자 살고 있고 직장에서 혼자 살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부모님과 나의 상황은 말씀 안 드렸는데 관리자인 대리님이 나의 부모님 얘기 하실 때마다 나는 어버무리는 식으로 회피 했고 어제 "부모님과 소원하는건 아니지?" 라고 간혹 자꾸 부모님 얘기 하시는데
부모님 얘기 안하시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솔직하게 말씀 드려야 하는지 궁금해
안녕
내가 어릴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연락두절돼고 혼자 살고 있고 직장에서 혼자 살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부모님과 나의 상황은 말씀 안 드렸는데 관리자인 대리님이 나의 부모님 얘기 하실 때마다 나는 어버무리는 식으로 회피 했고 어제 "부모님과 소원하는건 아니지?" 라고 간혹 자꾸 부모님 얘기 하시는데
부모님 얘기 안하시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솔직하게 말씀 드려야 하는지 궁금해
사적인건말하지마라
그럼 부모님 얘기 꺼내실떄마다 어떻게 거절해야할까
굳이 말 할 필요 없음 ㅇㅇ 아버지 안 계신건 어차피 등본 낸걸로 알고 잇을거고 - dc App
그럼 부모님 얘기 나오실떄마다 어떻게 해야할까
@글쓴 생갤러(121.172) 쓰니 몇살인진 모르겟지만 명절에나 가끔 본다고 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금마가 너한테 관심이 좀 많은듯 - dc App
이래서 사회에서는 모든 걸 얘기하면 안되는거. 대리님 딴에는 그게 케어해주는 거라고 생각할듯 ㅋㅋㅋ 제일 좋은 방법은 예전보다 좋아지고 있어요 라고 거짓말이라도 하고 넘어가야됨
그게 네 멘탈 트리거인걸 몰라서 그럼 어쩔 수 없음
부모님과 만나냐 일주일에 몇번 통화하냐 말씀하실때마다 내가 일주일 한~두번? 정도 얼버무리는 식으로 말씀드렸거든. 오늘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 주시면서 부모님 드리라고 주시는 거라며 점 점 자세하게 부모님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 너 아니더라도 후임 관리할때 부모님 얘기로 다가가는 스타일인듯? 그럴때마다 불편하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가고 다음에 얘기 나눌때라던지 담배 피면서 시간 좀 나면, 대리님 사실 제가 이러이러한 이야기가 있어서 부모님 말씀하실때마다 마음이 거시기했습니다 하고 그래도 그 마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이러쿵저러쿵하면 오히려 너한테 플러스 되는거
그럼 아재들 눈에는 이야 기특한 친구네 이렇게 넘어가는거
@생갤러2(49.142) 아 시간 좀 지나면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된다는거지 고마워
그래그래 대리의 그 마음이 너한테 안맞는 방식이지만 그래도 나쁜 느낌은 아닌 것 같아서 말해주는거. 이러면서 배우는거여 잘하고있음
@생갤러2(49.142) 고마워
@생갤러2(49.142) 회사 제품은 내가 화장품 생산직을 다니는데 회사에서 남은 제품이 생겼나봐. 옷장에 회사 제품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대리님이 농담식으로 부모님 드리라고 준거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