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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깡촌 공고 동창인데
키도 163에 얼굴도 애새끼같이 생겨서
나한테 삥뜯겼었음

그래도 어릴때 같이 지냈던 추억이있어서
학교 졸업하고도 20초반까진 연락 드문드문 했단말임?

근데 내가 군대 가고나서
빚 3200지고 인생 ㅂㅅ 됬을때
빚 가지고 놀리길래 내가 수신 차단 걸어놨는데

폰 바꾸고 차단 풀려서 전화 받게 됌ㅋㅋ

내가 8천 모았다니깐 존나 신기해하더라

나 빚쟁일때 얘는 최신컴 최신폰 쓰면서 음향기기에 2천 태우던 놈이였음

나이는 28인데 카페 알바 하다가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면서 간간히 달배도 하나봄

그래도 연락할새끼 한명 생겨서 기분은 좋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