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기능사 따고 1달차 다니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물류관리는 사람과 잘 지내야 한다고 하고
실제로도 직장에서 관리자가 전직장 사람관계 어땟냐 물어보고 소통을 잘해야 한다고 내가 현재 모든 나이 적든 크든 존댓말 하고 있는데
관리자가 말 편하게 놓으라고 말을 하더라. 그래서 그냥 그만 두고 일반 생산직 들어갈까 생각 중이야. 성격이 내성적이야
지게차 기능사 따고 1달차 다니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물류관리는 사람과 잘 지내야 한다고 하고
실제로도 직장에서 관리자가 전직장 사람관계 어땟냐 물어보고 소통을 잘해야 한다고 내가 현재 모든 나이 적든 크든 존댓말 하고 있는데
관리자가 말 편하게 놓으라고 말을 하더라. 그래서 그냥 그만 두고 일반 생산직 들어갈까 생각 중이야. 성격이 내성적이야
소통을 잘 해야 한다는 게 '서로 친하게 지내라' 가 아니야. 관리자가 지시한다. '저거 내려.' '혹은 저거 받아.' 하겠지? 그럼 넌 지게차로 내리겠지. 내리라니까.
저기서 그냥 땅바닥으로 내리면 관리자가 그래. '그걸 왜 땅바닥에 내렸냐. 아예 가져다 놨어야지 일을 왜 2번씩하냐.' 혹은 그럴 때도 있어. '저리가 없어서 일단 두라니까 그걸 저 자리에 두면 다른 물건 어떻게 넣을꺼냐.'
이런 문제들이 생겨. 그렇다고 차 들어올 때 마다 "어디에 놓을까요?" 물어보면 '일한지 벌써 얼마나 지났는데 놓는 자리 하나 모르냐!" 이렇게 된다고.
그래서 이런 거.관리자가 말하면 왜 그렇게 하라는건지. 말이 없더라도 어떻게 처리할지이런 게 빠릿빠릿해야 해.그런 의미의 의사소통이야. 친하고 자시고 다 필요없고일 잘한다고 칭찬하는 일보다 앞서 말한 저런 케이스때문에 욕먹을 확률만 높아.또 그런 경우가 있지.놓을 자리가 없어서 니가 임시로 쌓아놨어. 그럼 관리자가 왜 거기다 놓았냐고 지랄할 수도 있어.이러면 내가 이러이러할 줄 알고 이리이리 했다. 해명을 해야겠지. 역시 이런 것도 의사소통이야.그런 의미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거지친하게 지내고 형동생? 웃기지 말라 그래. 그런 걸로는 서로 데면데면한 건 면할지 몰라도 일이 문제가 생겼을 때 커버가 안된다.
단지 이런 문제가 없다면 아무도 터치 안해. 그래서 신간 편할 수 있다는 게 지게차의 장점이야. 보통 지게차에는 앞유리가 없어서 비올 때 비맞고 눈오면 눈맞는다는 게 상노가다고. 그 다음이 지게차에 실어놓도록 쌓질 못해서 지게차 기사가 다시 짐을 정리해서 쌓아야 하는 케이스. 이 두가지가 제일 지랄이고 세번째가 의사소통이야. 친한 거 말고 진짜 업무 의사소통. 이 세가지를 제외하면 지게차는 상당히 좋은 일자리다. 저 세가지 때문에 지게차 기사들이 때려치는 케이스가 엄청 많아.
@생갤러2(180.224) 최소 지게차 몇년타본분
@생갤러2(180.224) 조언이 되는 말들 고마워. 내가 이번 직장에서 지게차를 처음 접하는데 현재 잘하는 상태거든. 근데 나보다 어린 분이 있는데 이분도 다닌지 얼마 안된 상태고 이분도 여기서 지게차를 처음 접하는 상황이거든. 근데 이분이 지게차 타야하는 상황이 있을 때 주로 자신이 먼저 탈려고 하고 있고 이분도 실수를 할
@생갤러2(180.224) 때가 있는데 나도 그분과 비슷하게 실수를 하면 되게 머라고 하고 나를 안태워 줄려고 하는거 같아서 다른 직장을 알아볼까 생각을 했거든
@생갤러2(180.224) 이야 물류 좀 오래하셧네 극공감 ㅋㅋ - dc App
@생갤러2(180.224) 바쁘면 이해 하는데 그분이 바쁘지 않은 상황인데도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자신이 맡겠으니 톡에 자신이 적어놓은 수량을 나에게 보냈으니까 적어 놓은 수량을 내가 대신 보내라는 업무를 시키는데 보니까 골치 아픈 것은 나에게 대신 떠넘기는 거 같아서 여기서 기분이 좀 안 좋았거든
관리자,생산직입장에서 지게차는 지원인력인데 소통안되면 싫겠지? 예를들어 생산직입장에서 파레트가 10분마다차서 지게차가 빼줘야되는데 말안통해서 라인밀리면 어떻겠노? 내성적이어도 상관없음 생산이 오히려 내성적이면 불량내고 말안하고 나중에 ㅈ됨
내가볼땐 거기 사람들 착한 것 같은데 생산직가면 더 힘들어할듯 ㅋㅋㅋ
지게차 나도 5년넘게 하고 있는데 본인 일만 잘 하면 돼 오히려 사람 상대 할일 별로 없으니까 해봣자 화물기사 출하담당 사무직원? 얘네 말곤 ㅇㅇ 그마저도 자주보면 정 들고 지게차는 딴건 몰라도 빨리한다고 물건 부시고 사람 때려서 사고 치고 하는 거 아니면 평타 이상은 쳐 입출고때 생기는 빈 공간 활용만 알아서 척척 잘 하면 에이스임 - dc App
고마워. 이제 지게차 익숙해진 상황인데 나와 똑같이 이 직장에서 지게차를 처음 접하는 어린 분이 계신데 이분도 여기서 다닌지 얼마 안됐거든. 이분이 지게차를 잘 안태워 줄려고 하는거 같고 바쁘지 않은 상황인데도 내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업무를 자신이 맡겠으니 톡에 자신이 적어 놓은 수량을 나에게 보냈으니까 적어 놓은 수량을 단체톡방에 내가 대신 올리라고 해서 골치 아픈 업무를 나에게 떠넘기는 거 같아 부당하게 느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볼까 생각했거든
@글쓴 생갤러(121.172) 초보 많이 뽑은 것 보니까 3pl인가 근데 님 회사에서 계속 누가 그렇게 짬?때리면 항상 퇴사할거에오? 그런 거 아니면 가서 대가리 박으세요 왜 이걸내가해? 심지어 선임도 아니고 상급자도 아닌 동기쯤? 되는 사람이 짬때리는데 가만히 있어? 님 어디가서 현장 일 못해 그러면 - dc App
@ㅇㅇ 그냥 불만 가지지 않고 시키는 업무에 따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그리고 왜 가만히 있냐라는 말은 따지라는 말이야?
@ㅇㅇ 고마워. 내가 따지는 것을 잘 못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 한번 물어봤는데 여러 이유를 대서 흐지부지로 얘기가 끝났는데 그냥 따지면 서로 기분 나쁘니까 안따지고 그냥 이해하는 방향으로 해도 되지?
@글쓴 생갤러(121.172) 말하는 거 보면 이미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 참고 그냥 다니면 닌 병신이지 어차피 퇴사할 각오면 가서 따져 시발련아 니 뭔데 나한테 이거 짬때려 뭐 관리자허락은 받은거냐? 가서 박아 현장은 그런거야 - dc App
@ㅇㅇ "왜 이걸내가해? 심지어 선임도 아니고 상급자도 아닌 동기쯤? 되는 사람이 짬때리는데 가만히 있어?" 너의 말에 이해 했다. 그니까 이런 불만을 품으면 어디 회사를 가든 일을 못하겠지 마음에 크게 울리는 큰 조언 고마워
@글쓴 생갤러(121.172) 위에서 오늘부터 너가 이거하세요 하면 회사 지침이니까 ㅇㅋㅇㅋ하는데 옆에 새기가 괜히 일 넘기면 내가요? 왜요? 앵? 하면 된다는거임 걔가 정말 어렵고 못 할 일이면 관리자랑 먼저 얘기하고 관리자가 너한테 너가 좀 이거좀 맡아줘라! 이렇게 가야 순서가 맞는거지 지금은 중간이 스킵 된 거임 - dc App
@ㅇㅇ 말일 날이라 트럭이 많이 오는 기간이거든. 1층에 나포함 신입 3명이 맡고 있는데 서로 역할을 짰어. 당분간 말일 동안 이렇게 하자고. 근데 바쁘지 않은 상황인데도 자신에게 골치 아플거 같은 업무를 나에게 떠넘기는 느낌이 들어서 불만이 들었던거야. 바쁘면 이해를 하겠는데
@ㅇㅇ 그 일을 나에게 넘기고 내가 하고 있는 업무를 대신 할려고 어디까지 진행했냐고 묻길래 아니 두 업무를 맡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 역할을 바꾸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되게 안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