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다닌지 얼마 안됐을때 식사시간에 혼자 식당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여러명이 존나 깔깔거리면서 웃길래 기분 꽁기하긴 했는데

여기 센터 다닌지 며칠 되지도 않았고 이상한 짓 한 것도 없는데

시비 걸릴 일이 뭐가 있겠나 싶어서 신경 껐었음

근데 좆목하는 년들끼리 자꾸 시비 터는거임ㅋㅋ

내 근처에 있을 때 지들끼리 뭐라고 얘기하면서 존나 크게 웃거나

내 말투 은근히 따라한다거나 이런 식으로ㅋㅋ

진짜 초딩 중딩들처럼 굴길래 계속 무시하기보단 나도 슬슬 대응을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센터 계속 다니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이랑 친해짐

그래서 그런지 전처럼 대놓고 시비털지는 않음

그 무리가 40대녀  + 30대녀 조합이었는데

주로 티나게 시비터는건 30대녀들이었고

40대녀들은 처음엔 조용하고 착해보여서 왜 저런 저질년들이랑

같이 다닐까 의아해했었는데

이후 몇 달 동안 보니까 하는 짓이 똑같더라ㅋㅋㅋㅋㅋㅋㅋ

아닌 척 한거였음

그냥 마주치면 스몰톡 하는 정도가 아닌 항상 같이 다닐 정도로 친하면

겉으로 보기에 안그래보여도 다 고만고만함ㅋㅋ

끼리끼리 같이 다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