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알바몬 사람인 이런거 말고
친구가 뭐 신문지 어디서 주워와서 보더니
쉐보레 협력사 공장에서 사원 모집한다길래
바로 전화했더니 내일부터되냐 차자없으면 픽업가겠다
이러길래 오케이콜 하고 갔다가 식겁했다
이왕온거 그냥 하자 했는데
ㄹㅇ 자동차 완제품들이 해제된 상태로 떡 하니 있더라
일로 오라길래 갔는데 왼쪽 문짝 들어서
존나 큰 관같은 박스에 그거 넣고
쉐보레 차 프레임이란 프레임을 다 포장 하는거임
2명에서 작업하는데 포장박스부터 존나 길고 크더라
1-2미터 되는 관짝같은거였음
ㅇ근데 이걸 2명에서 5단적재 하고 깔깔이 치고 하는데
8시간하고 코푸니까 까만색 존나 나왔음
그러더니 퇴근때 그 당시 3040들밖에 없고
다들 등치 존나 크길래 뭔가했는데
집대려다주면서 솔직히 니네 여기 다니지마라
니네 나이때 아쉬울것도 없으니까 여긴
진짜 갈대없는 사람들이있는거다 이러길래
넵 하고 안감 다음날 일어났는데
노가다 시멘트 날랐을때보다 데미지 좆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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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물류도 양지는 아니다만 신체에서 바로 반응오는게 일상인 사람들 다른의미로 존나 대단하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