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만둔다고 말씀 드렸음


사장님이 방까지 구해 주셨는데


내가 일을 너무 못해서 민폐만 끼쳐서 오늘까지 하고 그만둔다고 말씀 드렸음


그러면서 괜찮다고 6개월 까진 너한테 투자 한다 생각하고 키워보려 했는데


아쉽다고 하면서 다정하게 웃으시면서 퇴사 허락 해주시더라


그러다가 마음 바뀌면 언제든지 찾아 오라는데


진짜 그말 듣고 눈물 질질 짰음


진짜 살면서 이렇게 인품 좋은 사장님은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