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무백 32살이고 쓸모없는 웹디, 기계제도 기능사, 1종보통있음....

겜창이라 입대전에 생산직 한달하고 군대로 추노함. 그 후에 부모님이 대학칼복하라해서 했음. 중간고사 성적보고 학교안나감.

F도 있었고 잘나온게 B정도고 C가 대다수였음. 이때 휴학해서 등록금 조금이라도 환불 받았어야했는데 부모님한테 혼날것같아서 말도 안했었음.


그후로 알바를 했는데 이마저도 하는둥 마는둥했음.

야간피돌7개월, 의원 건강검진 보조 및 사무보조 3개월, 세탁체인업 6년 7개월, 기록문서 알바 1년 정도임.

세탁일은 어머니매장이라서 할인행사나 어머니가 일이나 여행가실때 대타정도로 했었음.

기록문서 알바는 꾸준하게 있는 일이 아니라 사업장 넘어갈때마다 최소 한달이고 길면 2~3개월정도 쉼. 작년 1월초~올해 1월초까지 했었고 대충 9~10개월정도임.


세월은 붙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고, 어머니가 쉬지도 못하시고 안검경련, 눈떨림 수술을 2번이나 하셨음. 게임중독인 나때문이란 생각도 많이들었고 부모님 없이 나혼자 어떻게 살지, 뭐먹고 살지에 대한 압박감이 생기니깐 스스로 자책하 살자생각도 많이 났음. 정신과의원도 가봤는데 결국엔 내가 행동해야된다는 결론밖에 도출이 안되는걸 느낌. 주변에서 자격증공부라도 하라고 수 없이 얘기했었는데 난 듣지도 않았음. 병신새끼마냥....

게임방송도 해보고 시도는 해봤는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으니, 목표의식이 사라짐. 그리고 코딩쪽으로 공부해보고싶은데 자신감, 자존감이 바닥이라 남이랑 비교만하게되서 잘할수있을까?란 두려움과 걱정뿐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돈이 없어서 뭔가를 못하겠음.


현재 상황은 lg이노텍 수요일날 검진있고, 불합되면 sdi나 현촉 이런곳도 생각은 있음. 빚이나 이런건 없음.




한줄요약: 겜창, 불효자 병신새끼임.


하찮은 내 인생 몇글자라도 읽어줘서 고맙다. 쓴소리 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