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일 경력이 아무리 없어도 기본 이력이 있어서  별로인 좆소는 알아서 잘 거르고


대기업 1차 벤더  잘 찾아서 들어갔는데



되지도 않는 트집 잡는 고참 아재 한 명  꼽주는거 씨알도 안 먹히니까 지 혼자  모기 새끼 마냥 쉴 때 마다 내 근처에서 씩씩거림




공격패턴 1 : 힘들지? 힘들지? 이게 안 힘들다고? 하루에 12시간을 서서 일하는데 안 힘들다고?

                (해양 플랜트쪽 말도안되는  48시간 근무 퇴근 후 4시간 술 빨고 2시간 자고 출근 반복하는 인생 살다 와서 아무 감흥도 없음 )


공격패턴 2 : 발 볼 넓어서 지급된 안전화 발 볼 아프길래 하루 신고 버리고  공장장 허락 맡고

                 와이드 토 캡 안전화 비싸지도 않은 거 두켤레 사서 오전, 오후 갈아 신으니까   뭐 공장에서 패션쇼를 하네 뭐네 꼽 줌


공격패턴 3 :  혼자 지방에서 터치 없이 살고 싶어서 내려왔는데, 원룸 이사 때문에 잠깐 빌린 동생 좆구형 레이 타고 2~3일 출근하다가
                  장마 때문에 출근길 코스 포트홀이 너무 심해서 전 직장 다닐 때 타고 다니던 GV70 타고 출근하니까   

                  요즘 MZ가 어쩌고, 카푸어가 어쩌고 휴게실에서 또 씩씩거림 다른 아재들이랑 담배피면서
                  3년 할부 착실히 갚아서 산 찬데 꼽주는 아저씨 열 받으라고 현금 일시불로 샀다고 구라 깜)


공격패턴 4 :  트렁크에 스크린골프 다닐 때 쓰던 골프가방 보고  극 대노


이해가 안 간다...... 뭔 피해의식에 찌들어 사는 건지


사람마다 사연이 있는 거고, 원래 하던 일 다 접고 머리 식힐 겸 인생 잠깐 쉬어가는 타임에  나처럼 특이하게 공장 다니는 별종들도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