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자들이라는게 먹고살라고 걍 하는애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겜돌이들임
최소한 이런게임을 만들어야지 저거보다 나은거 만들어야지 하는욕구는 있음
그걸 인디나 1인개발로 시작하면 시간도 너무오래걸리고 힘들잖어 그래서 대기업에 가는거고
근데 대기업가면 정치질하느라 파벌있고 어쩌고해서
실세들이 시키는걸 하거나
자기들이 하고싶은거 하지만 뒤에서 칼맞을수있는 살얼음판걷거나 그러는거지
넥x가 그래도 국내에서 시도가 다른3n보다는 나은편인데
갑자기 멀쩡하던 게임이 섭종을 한다거나 업뎃이 끊긴다거나 하는게 그런거때문임
아는 개발자형있어서 이야기 종종나눔
생각보다 게임별로 관심없는애들도 많음. 수학과 전공 전기전자 전공 이런애들도 들어오는 경우많음. 물론 신입들어오면 게임이야기는 함. 무슨게임했는지 물어보곤 하는데 그냥 오버워치 롤같은 국민게임 하나정도 해봤고 자주하는것도 아닌애들 많음. 순수한 겜돌이가 프로그래머 되면 적성 안맞아서 때려치우는 경우가 더많음. 이건 ㄹㅇ임. 물론 일부 진짜 게임을 너무좋아해서 내가 꼭 나중에는 내가 생각하는 게임을 만든다 하는애들도 있긴하지만, 오래못감. 그냥 일과 취미는 분리하는게 맞다라는 쪽으로 흘러가는게 대부분.
요즘들어오는애들일수록 ㅈ도 관련없고 관심도없는애들 많이온다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