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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바다 담은 네 눈동자 속에 펼쳐진 우주를 보라고 말했어
분명 존재했던 별바다는 거울 앞에선 온데간데없었어
내 품에 안긴 네게 흐르는 은하수, 엄지로 반짝이는 별빛을 닦아냈어
네 앞에서 난 별바다, 그 어떤 별보다 아름다운 널 보다.
말하자면 미러전이야, 서로 다른 것에 이끌리는 양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