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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했었잖아, 밴드 한 번 해 보자고.
이름은 기타 등등, 기타 소리는 등등.
결국 밴드는 밴으로 끝났지만
이제 와서 과거형으로 만들면 밴드인 거니까
그래 내 마음을 막는 밴드, 상처의 엔딩을 장식해줘
난 코드 같은 거 잡을 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