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바다, 사십 년을 넘게 내리는 비로 헤매고 계시다면 바닷속 용궁으로 들어가고 싶어 하실 테지만요 바다에는 빛을 삼키는 어둠과 산산조각난 신뿐 저 멀리 수평선 너머로도 육지는 더 이상 없을 테니 아래로 아래로 가라앉아 물이 마를 날을 영원히 기다릴 따름이에요
바다에서 찾는 구원 ㅋㅋㅋ 웃기지도 않음
진지하게 구원받으러 가는 거냐
다들 왜 그러는 거임
거기서 구원 받으려면
일단 지갑부터 다 털려야 할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