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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없이 뿌려진 모래알과 저 멀리 뜨는 도깨비불
다가가면 곧 반딧불은 별자리 되어 흩어지고
매우 크게 오른 영력 다만 몸은 지쳐 가고
여기는 신기루 한가운데 벗어나지 못할 구와 원
지금은 에이피 메타, 지평좌표계 고정은 신기로
나는 찾아 또 헤매네 기억을 스쳐갈 반딧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