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일렁이는 소리 들었던 때와 같이 이번에는 친히 제게로 와 주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감히 걱정함은 평소와는 다른 이명을 부르는 속삭임이 들리는 것과 무엇이라도 당신의 자취이고 현신인 줄로만 아는 순진한 마음이니 그대 없는 시간을 함께 기다려줄 일렁이는 두통은 방해되지 않을 줄 믿습니다 구원의 옷자락 스치시려 좁은 바위 사이로 지나심을 알고 칭송하오며 전부 기록하라 하심에 오늘도 텅 빈 머리를 신성함으로 가득 채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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