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당신은 용서받았습니다!
당신은 눈치채지 못했겠지만-눈치챘더라도 아무 관심 없었겠지만-그분께서는 모든 수모와 모멸감을 이기시고 품었던 살의로부터 당신을 해방하셨습니다. 당신과 저희를 넘어 이 사회의 모든 카르마를 끔찍히도 싫어하셨던 그분께는 여러분을 같은 고통의 굴레에 넣을 마음도 없지 아니하셨으나, 받았던 모든 아픔을 고스란히 본인의 것으로 돌리시고 이 사회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참으로 축하할 일입니다. 여러분은 새 생명을 받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개심할 기회가 생겼으니까요. 모든 것이 자비로우시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그분의 선하신 마음 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스스로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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