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쿠체 문장은 딱 내 스타일인데 남아공 현실을 어떻게 반영한건지는 다시 읽어봐야 알겠따.
도끼거는 당시 러시아 상황이 잘 와닿지를 않아서 읽기를 미뤄둔다. 까라마조프는 꼭 읽고싶은데 시가니 없다 1권만 읽었다
카뮈는 학생때 빨았는데 너무 열정적이라 나랑은 안맞는다 이방인은 순전히 캐릭터가 나랑 비슷해서 읽었는데 지금 읽어도 지린다
나보코프는 이미지 너무 문장 하나에서 폭발시킨다. 표현력 좋다고 할 수도 있겠는데 시에서나 맞는 작법인 것 같다. 소설의 맛은
서사 아닝교.
나 뭐 일거야되냐 추천좀. 간결하고 시크한 문체에 주제의식 확실한걸로 추천해줘 도갤러들아.
일본애들거 말고, 프랑스 애들거 말고
동유럽이나 남미 쭝꿔도 있으면 추천해주라
그럼 헤세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