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세상에 이 크나큰 빈 상자 속에 툭 툭 채집되어야 했을까 팽팽하게 얼어붙는 한장 바람의 형상이 되어 우우 어디로 가서 기댈까 우리가 활활 소멸할 수 있는 미지의 불은 어디? 우리는 도시의 끝, 그 바람만 줄달음치는 역사를 배회하였다. -기형도
그는 모든 인연은 결국 설움으로 끝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사람들>
자신감은 사라졌지만 자존심만이 남았어요 - ㄹㅇㅅ(주갤시인)
분명히 말하는데 저거 보고 낚여서 아우라 읽지마라.
말했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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