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란게 말이지
어떤 사람들은 개인의 노력, 즉 명문대생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그렇지 않은 지잡대 애들은 학창시절에 공부안하고 딩가딩가 논 게으른 놈들이라
사회에서 대접 못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고학력자가 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게 개인의 노력 여하가 아니라면
이 문제에 다르게 접근해 볼 수 있다
일례로 미국에서 부모소득 상위 25%학생들이 이른바 아아비리그등 명문대 학생의 70%를차지하고
반대로 부모소득 하위 25%의 학생들의 명문대 대학진학 비율은 3%가 채 안되지
70%와 3%.
롤스의 정의론에 보면
노력이나 노력하려는 의지조차도 가정환경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떤 것을 취하는데 도덕적 자격을
요구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진데 부모소득에 따라 명문대에 진학할 확률이 최대 20배가까이 차이난다.
부모소득에 따라 이렇게 자식 학력이 극과극으로 나뉘는 현상을 보면
이것은 단지 개인의 노력,성격 여하가 아니라 공정성,공평함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사회문제로 치환 될 수 있다고 생각.
결론 스키너짱이요!
ㄴ ? 웬 개솔 ㅋ 부모소득이 자녀의 성적에 미치는 상관관계에 대해서 쓴 글인데 웬 학비,등록금이 나오냐
유전자 드립이 나와서 쓰는 글인데 . ㅋㅋ 놀랍게도 이와 비슷한 논쟁이 미국 하버드 교수 맨큐와, 프린스턴 교수 폴 크루그먼 하고의 논쟁사이에서 나왔던 주제임 맨큐는 유전자 드립 날리고, 크루그먼은 소득 드립 날리고
http://redpain.tistory.com/133
가서 한번 참고해보길.
그래서 우리나라는 명문대에 입학할 확률이 부모 소득에 따라 최대 몇배 차이가 난다고 써줬잖아
그러니까 입시 준비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경제능력에 따라) 때문에 차이가 생긴다는거 아냐
자 근거 자료임 우리나라 부모소득 3등분 상,중,하로 나눴을 때 -가정 배경이 ‘상’인 경우 대학 진학률은 서울 소재 4년제가 31.4%, 상위권 대학은 12.4%로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반면 가정 배경이 ‘하’이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진학률은 2.0%, 상위권 대학 진학률은 0.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개천에서 용나기 점점 어려워지는 사회구조.-2004~2010년 서울대 신입생의 아버지 직업 변천을 보면, 전문직·경영관리직의 아버지를 둔 신입생이 2004년에 전체 신입생의 60%를 차지했는데 2010년에는 64.8%로 늘어났다. 반면, 농축수산업·비숙련노동에 종사하는 아버지를 둔 신입생 비율은 2004년 3.3%에서 2010년 1.6%로 더욱 줄어들었다
출발점이 다르잖아 명문대 전문직 부모 둔 아이/ 인서울 자영업 부모 둔 아이/ 고졸 일용직 부모 둔 아이->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진다고 생각함? 하위 계층의 부모가 아이 교육에 대해 상위계층만큼 신경쓰고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wall/ 내가 말하는 게 그런 의미.. 뻘글 하나에 논쟁이 심화되는 군 난 이만 도망 총총 ..
대학등록금을 잡대나 명문대나 비슷하게 낸다고 해서 이들 가정형편 평균이 비슷하다고 볼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