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읽었던 정의란 무엇인가를 보고 싸지르는 글 .

학벌이란게 말이지

어떤 사람들은 개인의 노력, 즉 명문대생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그렇지 않은 지잡대 애들은 학창시절에 공부안하고 딩가딩가 논 게으른 놈들이라

사회에서 대접 못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고학력자가 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게 개인의 노력 여하가 아니라면

이 문제에 다르게 접근해 볼 수 있다

일례로 미국에서 부모소득 상위 25%학생들이 이른바 아아비리그등 명문대 학생의 70%를차지하고

반대로 부모소득 하위 25%의 학생들의 명문대 대학진학 비율은 3%가 채 안되지

70%와 3%.

롤스의 정의론에 보면

노력이나 노력하려는 의지조차도 가정환경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떤 것을 취하는데 도덕적 자격을

요구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진데 부모소득에 따라 명문대에 진학할 확률이 최대 20배가까이 차이난다.

부모소득에 따라 이렇게 자식 학력이 극과극으로 나뉘는 현상을 보면

이것은 단지 개인의 노력,성격 여하가 아니라 공정성,공평함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사회문제로 치환 될 수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