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닥치고 정치랑 자유의 적들 빌려씅ㅁ...)
지금까지 이십장가량 읽었는데; 한 챕터; 생각보다 엄청난 책이네; 뭐지\' 이거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나꼼수라던가 정봉주라던가 하는 이런걸 굉장히 안좋게 봐서 책도 별것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뭐 이명박 까는 책인가 싶었는데;
한 챕터 읽어보니까; 와; 언어-문장 분석을 통해서 저자(조국)을 파악하고; 그 기술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느끼게 될 조국의 이미지들을 분석하고 고쳐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아무튼 지금까지는 못 봐왔던 내용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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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비판서라기보다는 정치 입문서; 정확히 말해서는 정치인이 되는 법; 에 대한 책이 아닌가 싶네; 내가 제대로된 정치인 하나 멋지게 만들어줄께 하는 자신감 넘치는 김어준의 독특한 태도도 마음에 들고
아무튼 기대하고 있는데; 끝까지 신선한 책이기를
http://blog.naver.com/moonjy35/140148871539
블로그 이웃할 사람 이웃 걸고......
전원책이나 김어준이나 먼가 말은 재밌게 잘풀어내는 재주는 있는데 외골수 닥치고 정치는 정치입문서라기 보다 의혹제기 자신이 밀어주고 싶은 정치인 부각시키기 과거 한국정치 자신의 눈으로 살짝훑기인데 솔직히 한국 근현대 정치는 그렇게 단순한 눈으로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함
요즘 정치이슈에 관심이 많다면 박봉팔닷컴인가 거기서 강용석 인터뷰 전부읽어보면 거의 얇은 책한권수준 분량이긴 한데 읽으면 재미있으실듯 아 그리고 전원책하고 김어준 서문 보면 알겠지만 전원책은 상당히 자기주장이 강한 외골수 지만 독자들에게 생각의 틈을 주려하는 면도 있음 정치에 답은 없으니깐 하지만 김어준은 자신특유의 몰아치기 방식화법으로 독자의 생각할 여백을 막아버린다 생각이듬
재미는 있음 근데 너무 단순하게 풀어나가서 문제지 이 갤이 정치이야기를 싫어하는거 같은데 흠흠 내생각을 좀더 말하자면 김어준 자신의 정치관념도 꽤나 위험한 구석이 있음 그책이 이런 말이 나올거야 선거는 정책이나 그런것보다 정서 감정 으로 결정된다고 사실이긴 하지만 시민들의 선거정치발전을 위해서는 알려주긴해도 원칙인 정책도 능력도 나와야하는데 우리나라정치의 고질병인 정서와 느낌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은 귀족적이미지를 벗고 서민적이미지 가난했던 과거를 굳이 꺼내들지 근데 그게 과연 서민을 대변하고 효율적인 정책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실수를 계속 범하고 있다는게 문젠데 그런점은 크게 말하지 않는거 같고 김어준이 사람들의 감정을 캐치해 내고 유행을 만들어낼감각은 꽤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