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 낙관주의자란 책읽고 느낀점.. 
600페이지가 넘지만 읽다보니 술술 읽혀지는게 잘쓴 책이라는건 분명함 ㅎㅎ
7habit 처럼 큰규모로 쓴 자계서일줄 알았는데
첫장부터 지금 읽은데까지(500p) 경제사 이야기더라 ㅎㅎ
이거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했는데 함 찌끌거려봄 ㅋㅋ


옛날에 구석기시대에 남, 여는 확실히 전문화를 이뤘어
여자는 둥지 주변에서 풀뿌리 등을 채집하고, 남자는 그동안 밖에서 사냥을 한거지.
영양학적으로 보면 여자가 확률높은 칼로리(탄수화물)를 모아놓는거지. 최소한 먹으면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는 그거. 
그러는 동안 남자는 밖에서 사냥을하는데. 사냥은 모로봐도 여자의 채집보다 성공의 확률이 낮아. 
하지만 사냥을 실패해도 집에 여자가 모아놓은 칼로리가 있을테니 최소한 굶을 걱정은 없고, 그 시간동안 더 치밀하게 사냥을 할 수 있게 되는거야.
교환에 원린데, 남자는 여자가 구해놓은 확률높은 칼로리를, 여자는 남자가 가끔 구해놓는 단백질을 얻는거.

이걸 내가 사는 시대에 적용해보면?
의 약 법 언론 등등 고소득 전문직에 여자들의 진출이 늘고있음. 몇몇 분야에서는 진출이 아니라 여초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기사들도 본거같아.
확률 높은 작은 부를 쌓는 방법이야. 
이에 반해 성공하는 기업가들에 절대다수는 남잔데.. 이건 낮은 확률이지만, 큰 부를 쌓는 길이지?

어느학교 경영학과에서 첫수업에 \"결혼할 사람 일어나.\" 주섬주섬 일어나자 \" 나가. 너넨 부자못돼.\"라고 한적이 있데네?
어느정도는 동감해
부를 쌓기 위해선 그 전에 자본을 투자해야하는데..(돈이든 인력이든) 부모한테 물려받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30살쯤에 모은 여러가지 자본들은 몽땅 결혼하는데 투자가 되거든.. ㅠㅠ 
그러고 나면 이제 가족에 매여서, 월급받는곳을 뛰쳐 나올수도 없게 되는거지.. 
그렇게되면 우리 아버지랑 똑같은 삶을 살게 될게 너무 자명하고. 
난 싫거든
그렇다고 사랑, 그리고 가족을 포기하긴 싫어. 내가 성공하고 싶은 이유는 지금 내 가족보다 훨씬 좋은 가족을 만들고 싶어서거든 ㅎㅎ
그래서 내가 어려운 시간을 겪어도 가족들 어려운 시간은 안보내게 해줄만큼 버는 여자를 만날 계획이야 
웬지 너무 빈대새끼처럼 썻네.. 내가 무능하다거나 빌붙어먹고 살겠다는건 절대아냐ㅋㅋ 
나두 대학졸업하면서 취직했거든 3,700쯤 받으니.. 내 앞가림정돈 할 순 있을거같아ㅡ,.ㅡ;;

그런데 이상형 없을때도 여자가 안붙었는데 ㅋㅋㅋㅋ
이제 이상형으로 필터링까지 하면 나 결혼 못하는거 아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