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디시질을 접으려고 해.
마지막으로 갤러리에 인사를 하는 쓸데 없는 짓을 하는 이유는...
그래도 여긴 내게 추억이 많은 곳이기 때문이지.
우울에 허덕이면서 인생의 암흑기를 겪고 있을 때 이곳을 알게 되었어.
이곳에서 위로도 받으면서...키베도 많이 뜨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도갤러들 도움으로 여자친구도 만나게 되고 안정적인 직장도 얻었고,,,,
나는 지금이 내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해.
암흑기와 황금기를 도갤과 함께했다고 생각하니까 특별한 애정이 느껴지네.
작년에 여러번 말했듯이 올해는 내게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아.
그래서 디시질을 접어야겠다는 결심을 했어.
그동안 뻘글도 많이 싸고 갤물 많이 흐렸는데,
진지하게 들어준 갤러들 고맙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고 우리 똘똘한 도갤 고딩갤러들은 화이팅하고,
직장인 횽들도 어려운 한해가 되겠지만 화이팅 합시다!
휴갤은 있되 탈갤은 흐흑 은 뻘댓글이고 올 한해 원하는바 노력하는 이상으로 다 되시길 바래연.. !
가끔 놀러와~
동업자님...ㅜㅠ유윌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