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이란 단어의 어원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일본의 PC통신 니프티서즈 (주 4)의 \'SF - 판타지 포럼\' 에서 그때까지의 SF나 판타지 소설과는 독립되어 있는 회의실 (게시판 서비스의 일종)을 일반 참가자들이 \'라이트 노벨\'이라고 이름 붙인것이 시초라고 한다. 그 전까지는 출판사 측에서 \'쥬브나일(juvenile)\'이나 \'영어덜트소설\' 등으로 부르고 있었으나, 그에 대신하여 독자 측에서 만들어낸 단어로서 통용된 것이 바로 라이트 노벨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당시에도 찬반양론이 있었고, 현재까지 에도 \'가벼운 소설\' 이라는 단어의 이미지 탓에 잘대 스스로는 라이트 노벨이라고 칭하지 않는 출판사나 작가가 아직도 적지 않다.<o:p></o:p>

때문에 라이트 노벨의 정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논쟁이 자주 벌어졌는데, 이는 태생적으로 라이트 노벨이란 용어 자체가 어느 특정한 장르에 대한 특징적인 명칭이 아니라는 점에 가인 한다. 일본 라이트 노벨 작가 니시오 이신은 \"요즘 들어 저도 모르게 되었습니다\"라고 까지 밝힐 정도다. \'라이트 노벨의 정의\'에 대해서 일본 내의 대략 논의 되고 있는 바는 아래와 같다. (인용 Wikipedia)<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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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 노벨을 발행하는 레이블 (특정 출판사의 특정 시리즈)에서 출간되는 소설이 라이트 노벨.<o:p></o:p>

- 애니메이션풍의 일러스트를 많이 사용하는 소설이 라이트 노벨.<o:p></o:p>

- 캐릭터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소설이 라이트 노벨.<o:p></o:p>

- 작가가 라이트 노벨이라고 말하는 소설이 라이트 노벨.<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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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기술했듯이 이들 정의 각각에는 찬반양론이 존재하므로 결론은 아직 나지 않았다. 따라서 \'라이트 노벨 이란 무엇인가; 라는 장르에 대한 답변은 아직까지도 애매모호한 상태이고, 일본 라이트 노벨 문화를 수입하고 있는 한국에서야 말할 나위도 없이 더욱 모호한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한국의 독자들이 라이트 노벨에 대한 정의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논쟁할 필요는 없다.<o:p></o:p>







정의의 애매함

라이트 노벨과 다른 소설의 경계는 애매하고, 처음부터 분명한 정의가 없었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의 정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UL><LI>라이트 노벨을 발행하는 레이블에서 나오면 라이트 노벨</LI><LI>라이트 노벨은 출판 마케팅 정책으로 만들어진 \'장르\'이기 때문에 출판사가 라이트 노벨을 선언한 작품은 라이트 노벨</LI><LI><U>만화</U>·<U>애니메이션</U>풍의 <U>일러스트레이션</U>을 많이 사용하면 라이트 노벨</LI><LI>캐릭터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면 라이트 노벨</LI><LI>청소년을 독자층으로 상정하고 쓰이면 라이트 노벨</LI></UL>

등 다양한 정의가 만들어졌지만, 모두 일장일단이 있으며 순환적인 정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것도 결론내려지지는 않았다. 따라서 보통 라이트 노벨의 정의에 대해서 말할 때는, 위의 정의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되 \'명확하게 정의할 수는 없다\'는 단서가 붙어야 한다. 그 명확한 예로, 거대 익명 커뮤니티 <U>2채널</U>의 \'<U>라이트 노벨 게시판</U>\'에서 볼 수 있는 정의는 \'당신이 라이트 노벨이라고 생각하면 라이트 노벨입니다. 다만, 타인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이다<SUP id=cite_ref-enomoto_2-2 class=reference><U>[3]</U></SUP>. 《<U>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U>》의 작품 목록에는, 1970년대 이후의 SF를 포함한 넓은 의미의 판타지 전반이 라이트 노벨에 포함되며, 라이트 노벨 레이블에서 집필한 경험이 전무한 작가들<SUP id=cite_ref-17 class=reference><U>[주 7]</U></SUP>도 라이트 노벨 작가로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U>가공전기</U>(架空戦記) 전문 작가가 쓴 가공전기만은 라이트 노벨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일본의 고전 문학인 《<U>겐지 이야기</U>》나 《<U>난소사토미핫켄덴</U>(南総里見八犬伝)》에 라이트 노벨과 공통된 특징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SUP id=cite_ref-sinjo_13-4 class=reference><U>[9]</U></SUP>.

이는 독자들은 개인적으로 특정 작품이나 작가를 선호할 뿐,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 자체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이는 극히 적고, 작품들 간에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로 묶을 수 있는 공통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에는 <U>라이트 노벨 계열 레이블</U>에서 발매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풍의 삽화를 사용한 작품군이라는 정의로 대체적으로 구별해 낼 수 있다. 그러나 오노 후유미나 오츠이치의 작품처럼 애니메이션·만화풍의 삽화를 사용하지 않고 라이트 노벨 계열 레이블이 아닌 곳에서도 발매되는 경우(<U>아래</U>), <U>니시오 이신</U>이나 <U>세이료인 류스이</U>의 작품 등, 원래 라이트 노벨로 분류되지 않다가 후에 라이트 노벨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U>오쓰카 에이지</U>는 저서 《캐릭터 소설 쓰는 법(キャラクター小説の作り方)》<SUP id=cite_ref-18 class=reference><U>[12]</U></SUP>에서 라이트 노벨을 \'캐릭터 소설\'이며 \'<U>사소설</U>(私小説)\'과 대비되며,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세계를 그리는 소설이기 때문에 현실(같은) 세계를 그리는 \'<U>자연주의 문학</U>\'과도 비교하고 있다. 또한, 비평가 <U>아즈마 히로키</U>는 내적인 기준(이야기의 내용)도 외적인 기준(레이블이나 표지)도 라이트 노벨을 정의하기에는 부족하며, <U>데이터베이스 소비</U>를 키워드로 해 \'캐릭터의 데이터베이스를 환경으로 삼은 소설\'을 라이트 노벨이라고 말했다<SUP id=cite_ref-19 class=reference><U>[13]</U></SUP><SUP id=cite_ref-20 class=reference><U>[14]</U></SUP>.

한편, 10대를 주요 타겟으로 한 다른 문학 장르에는 <U>아동 문학</U>이 있으나, 라이트 노벨과는 달리 건전한 <U>세계관</U>을 바탕으로 구축된 작품이 많은 점이나, 교육적인 성격이 강한 점이 특징이다<SUP id=cite_ref-sinjo_13-5 class=reference><U>[9]</U></SUP><SUP id=cite_ref-21 class=reference><U>[15]</U></S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