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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들이 이래서 안된다. '젊은 작가 8인의 아주 특별한 섹스 판타지'란 광고문구에 혹해 주문한 <남의 속도 모르면서>(문학사상, 2011)란 단편집을 오늘 받아 읽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자식 놈이 단 한 차례도 서지 않더군 -_-!

어떤 느낌이냐면 짤방이 이 책 표지인데 저거 보고 서는 도갤러는 설마 없겠지? 책이 딱 그 느낌이다. 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