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개새키라서 이모양이고, 너도 나도 조금은 착해서 그나마 이모양이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뭐든지 하면 나아질 거라고 하잖아? 그런데 뭐든지 하고나서 집에 와서 혼자가 되면 또 허전해. 이게 그 시발넘들이 말하는 고독임? 그런 건가? 근데 왜 나만 이 고독을 못 견뎌서 매일 지랄을 하는 거임? 그 고독이란 놈으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냐.

책 이야기
22살 때 다자이 오사무 책 중 번역된 것은 다 읽어봤음. 이 시발놈도 비슷한 놈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