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를 보면 고대에서 현대까지 역사의 전개가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는데

 

한국사는 고대,중세,근대가 따로노는 느낌이다. 

 

그나마 중세→근대로의 이행이 사료가 많아서 설명이 좀되는데

 

한국사의 2/3를 차지하는 고대가 사료가 포맷되어서 텅 비어있는 느낌이다.

 

이건 뭐 백제같이 700년간 남한의 절반을 차지한 나라가 어떻게 세워젔는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힘든 실정이니...

 

망한지 천년밖에 안된 발해는 사료 부족이 고조선,부여에 견줄 지경.



 

머 한국사학이 시작된게 반세기 남짓하니

 

좀더 시간이 지나면 우리도 서양처럼 고대에서 현대까지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