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의 <죄와 벌>이 무대에 오른다. 일단 극단 명품극단의 <더 게임-죄와 벌>이 오늘부터 3월 1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명품극단의 전작 <죄와 벌> 라스콜리니코프와 소냐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죄와 벌>은 라스콜리니코프와 포르피리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BLOCKQUOTE class=tx-quote1>연출가인 김원석은 거미줄에 걸린 벌레와 다를 바 없는 한 인간의 절규를 통해 우리를 옭죄고 있는 법, 도덕, 규칙과 제도라는 억압과 구속을 이야기한다. 대학로에서 뼈가 굵은 남명렬이 뽀르피리 역을, 오경태가 라스꼴리니꼬프 역을 맡았다. 여배우 김호정은 쏘냐로 출연한다.(스포츠경향)</BLOCKQUOTE>
함 보러갈까? 재밌으려나?
연극 보지마라고, 니가 연극화라고, 1인 다역으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