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book&no=29bcc427b78477a16fb3dab004c86b6f796a88214a135544a40ae1c528589c76386a460f7871251bd43fc859610785bf93fe20e542b0e1d2

-사기-

현재  우리나라에 <사기>는 무수히 많은 역본이 있는데 완역되서 나온것은 현재 김원중역의 민음사판 사기완역과 까치판인데  민음사판은

꽤 쉽게 번역이 잘되어있다 워낙에 열전같은경우는 많은곳에서 출판을 해서 크게 문제될정도의 번역은 못봤지만 까치는 원문에 충실하고

각주가 잘달려있는 반면  나온지 오래된 책으로 한자를 아예 못 읽으면 각주를 읽을때 장애가 올것이다. 하지만 기초수준의 한자들이니 조금만 노력하면 어려운것도 아님  하지만 까치특유의 표지가 맘에 안든다거나 더욱 쉽게 읽고 싶으면  민음사판도 좋다

하지만 가격차이가 크다 . 개인적으로는 민음판을 추천한다 (굳이 현재 전 세트를 사야한다면)


가장 중요한건 현재 완역작업을 하고 있는 김영수역 알마판 사기완역본이다.  오늘 꼼꼼하게 비교해본결과  김영수의 사기에 관한 지식과 열정 전문성을 어느 역자도 따라올수가 없다 

하지만 나온건 본기 2권인데  사기는 구성이  본기 세가 열전 서 표 로 구성되어있는데  현재 나온건 본기이고 참고로 본기가 열전 세가보다 볼륨이 훨씬 작다  1권이 2010년에 나오고 2권이 2012년 2월 최근에 나왔다.  원피스랑 같이 완결될거 같은 불안함이 있다.

하지만 어떤 사기보다도 차별화되는건 역자의 고증과 직접 발로뛰어서 찍은 자료와 정리와 지식등은 아무도따로올수 없다  진짜 사기를 장만하고 싶다면 김영수역 알마판으로 완역본은 장만해야 한다고 본다

다만 가격이 어머니 출타하신 가격이다.   완역된 김원중역은  열전2권 본기. 세가. 표. 서 로  전 7권이지만  김영수역은 15권이 완간으로 계획되어져 있다 .ㄷㄷㄷㄷㄷ

김영수역은 차별화되는것이 해제와 올칼라의 자료다 . 사기는 솔직히 김영수만 믿고 가는게 맞다고 보지만 . 완간될때가 언젠지 모른다는것...... 2년의 세월에 본기2권이니 원피스나 베르세르크 완결과 비슷할거 같기도 하고

서. 표는 솔직히 겉저리고 세가 본기 열전 만 봐도 되는데  완역세트를 가지고 싶으면 본기부터 구매해고 김영수의 사기 해설서를 읽는게 좋다고 봄  (다만 본인이 지은책에는 본인생각이나 정치적 스탠스가 약간 들어가 있음 하지만 사기에관한건 김영수를 못따라온다고 생각 오늘 전부 비교해봄)

지금 완역 사고 싶으면  가격부담되면 까치 아니면 민음으로 가도 무난하다~

-삼국지-

이건 간단하다. 

본삼국지가 가장 잘되어있다. (연의에 충실 가독성) 리동혁역  하지만 가격이 제일 비쌈


이문열 삼국지는 역시 이문열 글빨이 살아있지만 이문열식 색깔도 들어있고 삼덕후들로 부터 연의를 좆대로 해석했다해서 욕을 존나 먹고있다
(이문열 글을 좋아하면 이문열도 좋지만 연의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평 기호에 따라 중간중간에 이문열이 끼어드는방식이 싫으면 비추)

황석영삼국지는 비교안해봤지만 본삼국지에게 발린다는평이 압도적이고 이문열의 글빨보다 약하다는 평
(이문열평역에 비해 연의에 충실 장길산을 재밌게 본사람은 황석영으로 가도된다고 함) 이고 특색부족


제일 재미있는 삼국지는 정비석역이다  (비교해본결과 진짜 무협지 읽는듯이 술술읽히고 전투장면 묘사가 탁월)

김구용 역은 (연의에 충실하다 본삼국지와 별내용상의 차이는 없다 하지만 가독성이 본삼국지에 비해 낮다 예를 들면 본삼국지는 조조가 순욱에게 물었다. 이런식으로 요즘언어방식이면  . 김구용역은 조조가 순욱에게 묻는다. 이런식으로 좀더 딱딱한 맛이 있다) 연의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과 삼국지관련 시가 모두 수록되어있고  가독성도 솔직히 나쁜건 아니다 . 가격도 저렴해서 개인적으로 삼국지 1세트를 산다면 김구용 역을 추천한다. 

라이트 삼빠라면 정비석. 김구용 역 2개 추천  가격 좀더 비싸도 상관없으면 본삼국지 추천

결론: 개인적으로 사기는 김영수를 기다리고 삼국지는 김구용  사기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싶으면 김영수의 난세의 답하다와 간신론 사기 인간의 길을 묻다도 좋을거 같다 . 김원중역도 . 꽤 읽기쉽게 잘나온 책이라 보지만  김영수에 비해 너무 발린다.(자료와 전문성 답사의 양 자체가 틀림) 사진을 못찍어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