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은 무엇인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등의 철학의 전담 분야들이 진화심리학등을 위시한 현대 심리학, 뇌과학한테 자리를 넘겨주고 잇고...
인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거나 사회를 다루는 문제들은 이미 사회과학 분과들이 다루고 잇고...
철학의 위기인듯...
댓글 15
ㅇㅇ 철학의 해체가 현대철학의 성과 아님? ㅎㅎ [i]
옹?(breakself)2012-06-09 21:14
이런 글 볼때마다 철학도로서 기분이 참ㅡㅡ 삶의 근거를 부정당하는 느낌..
ㅈㅂ(58.228)2012-06-09 21:15
ㄴ 그건 포스트모던의 성과엿고 이른바 탈포스트모더니스트라는 지젝같은 애들은 또 보면 철학자라기 보다는 사회과학 쪽에 속하는 애 같고...
다윈(121.129)2012-06-09 21:15
교수정도 돼야 대답할수잇을법한 난젠데
더법(thevub)2012-06-09 21:15
생물학에 수렴되면 나는 일자리를 잃고 길거리에 나가서 구걸이나 하게 되겠찌. 그리고 분노와 원한에 젖어서 생물학 연구실에 불을 지르는거지!
ㅈㅂ(58.228)2012-06-09 21:17
그런데 생물학에 수렴되다는건 너무 과격한 주장이고 어차피 철학이 인간을 다루는 학문이고 그 학문이 당위를 갖추려면 인간에 대한 생물학적 과학적 근거 위에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니까...(요즘에와서 타불라 라싸 근거로 썰푸는 철학자는 없자나???) 긍께 둘은 차차 서로를 잠식해 들어가겟지 그게 종속적 관계인지는 의문이겟지만 말이얌!
다윈(121.129)2012-06-09 21:20
이미 마투라나같은 생물학자가 인식론에 관한 심오한 사유를 보여주고 인문과학이 통합되는 경향이 있다
사라천존(211.234)2012-06-09 21:20
그런데 타불라 라싸만해도 고자나 로크가 썰을 풀고 근대 교육론이 이 사상에 근거를 두고 싹트긴햇어도 요즘에 핑커가 졸라게 반박해냇자너??? 그런거보면 쪼큼 철학에 대해서 회의가 들기도 함!
다윈(121.129)2012-06-09 21:21
성리학만봐도 그 사상 자체만 놓고보면 논리적 완결성을 갖추고 잇다고 평을 받아도 천문학자나 과학자들이보면 이거 캐소리고 요즘 우주(성리학의 우주랑 천문학의 우주랑 다른 개념이겟지만)에 흥미잇는 대중중에 누가 성리학책 펴고 이가 어쩌고 기가어쩌고 찾아보는 애는 없자너?
다윈(121.129)2012-06-09 21:24
과학없이 철학이 발전할 수 있나
플레겐(k20908)2012-06-09 21:25
철학도야. 니 그것밖에 안 되냐? 이럴때야말로 새로 시작해야 될 게 많은거야. 남들이 만들어놓은 거 씨부리는 거 말고 니가 새로 말할수 있는거. 적어도 철학도러면 그런 마인드로 공부해야지. 철학위기라 취직자리 없다고 걱정하다니 .. 때려치고 경제학과 전과나 해라 ㅉㅉ [i]
옹?(breakself)2012-06-09 21:26
글고 현대철학 보면 과학과 철학의 통합이 이루어지는거 같긴 함. 현대철학자나 20세기 초중반 철학자들 중에 과학을 이용하는 철학자들이 좀 있지.
ㅇㅇ 철학의 해체가 현대철학의 성과 아님? ㅎㅎ [i]
이런 글 볼때마다 철학도로서 기분이 참ㅡㅡ 삶의 근거를 부정당하는 느낌..
ㄴ 그건 포스트모던의 성과엿고 이른바 탈포스트모더니스트라는 지젝같은 애들은 또 보면 철학자라기 보다는 사회과학 쪽에 속하는 애 같고...
교수정도 돼야 대답할수잇을법한 난젠데
생물학에 수렴되면 나는 일자리를 잃고 길거리에 나가서 구걸이나 하게 되겠찌. 그리고 분노와 원한에 젖어서 생물학 연구실에 불을 지르는거지!
그런데 생물학에 수렴되다는건 너무 과격한 주장이고 어차피 철학이 인간을 다루는 학문이고 그 학문이 당위를 갖추려면 인간에 대한 생물학적 과학적 근거 위에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니까...(요즘에와서 타불라 라싸 근거로 썰푸는 철학자는 없자나???) 긍께 둘은 차차 서로를 잠식해 들어가겟지 그게 종속적 관계인지는 의문이겟지만 말이얌!
이미 마투라나같은 생물학자가 인식론에 관한 심오한 사유를 보여주고 인문과학이 통합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타불라 라싸만해도 고자나 로크가 썰을 풀고 근대 교육론이 이 사상에 근거를 두고 싹트긴햇어도 요즘에 핑커가 졸라게 반박해냇자너??? 그런거보면 쪼큼 철학에 대해서 회의가 들기도 함!
성리학만봐도 그 사상 자체만 놓고보면 논리적 완결성을 갖추고 잇다고 평을 받아도 천문학자나 과학자들이보면 이거 캐소리고 요즘 우주(성리학의 우주랑 천문학의 우주랑 다른 개념이겟지만)에 흥미잇는 대중중에 누가 성리학책 펴고 이가 어쩌고 기가어쩌고 찾아보는 애는 없자너?
과학없이 철학이 발전할 수 있나
철학도야. 니 그것밖에 안 되냐? 이럴때야말로 새로 시작해야 될 게 많은거야. 남들이 만들어놓은 거 씨부리는 거 말고 니가 새로 말할수 있는거. 적어도 철학도러면 그런 마인드로 공부해야지. 철학위기라 취직자리 없다고 걱정하다니 .. 때려치고 경제학과 전과나 해라 ㅉㅉ [i]
글고 현대철학 보면 과학과 철학의 통합이 이루어지는거 같긴 함. 현대철학자나 20세기 초중반 철학자들 중에 과학을 이용하는 철학자들이 좀 있지.
과학적이지 않은 철학은 헛소리만 할 수 있는거 아닌가여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이런거
생물학자가 생물철학을 합니다. 끝
이론과 실험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