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소녀의 이미지는 다양한 방향으로 소비되어왔다. 전통적인 청순가련함, 신비주의로 포장된 여신의 모습은 물론, 민망한 퍼포먼스를 태연하게 소화 내는 소녀, 수많은 삼촌들을 설레게 한 예쁘장하고 착한 소녀, 노는 언니의 모습으로까지
개중에서도 f(x)의 위치는 특이하다. 부름과 읊조림의 경계선에서 타이트하게 몰아치는 업템포의 '재잘거림'은, 이전의 그룹들이 실력 논란에 자기변호적으로, '충분한 고음'이 섞인 그저 그런 음악들을 답습해온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아티스트들에 내세우는 관습적인, 기교 중심의 잣대로부터 벗어나, 10대문화가 개성을 찾고, 순전히 음악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음악적 해방"의 선봉에 f(x)가 있다.
돈의 노예
율리시스는 문학해체고 f(x)는 병맛이라. 태도부터 틀렸지
뽐내기 위한 충분한 고음 섞였잖아ㅋㅋㅋㅋ 노래마다 한번씩 루나 애드립ㅋ 그것빼곤 다 공감 그리고 앰버를 넣은것 자체가 아주 신선한 시도였음
첨에 들으면 음도 신기하고 가사도 특이한데 듣다보면 가사도 으음 그렇군 하게 된다
분위기 반전용도지. 내가 말하는 뽐내기 고음은 들어갈 자리도 아닌것같은 댄스음악에서 존나 위태위태하게 흐아아아아아아하면서 고음내는거 듣기싫다
글고 당연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엪엑스는 깔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