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이 얼마나 무서운지 상상하게된다

ㅅㅂ 안 그런 시들도 있지만 솔까 플라스 유명한 시들은 죄다 똘끼가 쩔어

양파대신에 손가락 자르는 묘사나

라자루스  부인이나 아빠에 대한 애증이나

'아빠 아빠 이 개자식, 난 이제 끝났어' 행 이나

레알 미친년의 미학을 보여준다

생각해보면 테드 휴즈와 플라스의 결혼은 미친놈과 미친년의 결혼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