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내가 김경만 교수님 까는 아니징 ㅎ.ㅎ.. 하지만 그 사이에 있는 <사회연구의 철학>(이기홍 역) ㅋㅋ
댓글 66
어렵다 [i]
로니야(roniya)2012-07-26 03:44
나보다 훨씬 많이 읽었네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마음의 사회학이 읽기 너무 힘들었음. 이해안간다고 말하길래 마음의사회학 읽어보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미 읽었군 ㅋㅋ
TB(121.131)2012-07-26 03:54
응 ㅎㅎ 김홍중 교수님은 우리학교? 부임하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어서.. 아 나 학교는 설대야.
공샛별(210.217)2012-07-26 03:57
도갤에 사회학 전공자 몇 없을텐데 괜히 시비턴거같아서 미안하넹. 글구 대학원 이야기 아는거 보니까 꽤 선생님 소문을 많이 들은거 같은데, 실제로 수업듣고 찾아가서 상담해보면 책에서보다는 2천배정도 독단적이심ㅎㅎ 그리고 선생님 스스로도 자기가 성격 안좋은것에 자부심(?)까지 느끼심...ㅎㅎㅎ;;;
TB(121.131)2012-07-26 03:58
내가 지금까지 한달간 지켜본 바로는) 공식적인 사회학 전공자 는 없.음. ㅠㅠ... 응 대충은 알아 그 소문은 우리학교까지 난 거긴 한데, 그거 말고 김경만 교수님 자체에 대한 얘기도 (원래 그 밑에서 대학원 가려고했던) 서강대 아는 분이 있어서, 그 형한테 들은게 좀 있징 ㅎㅎ
공샛별(210.217)2012-07-26 04:02
나도 저거 다 읽지 않았음 ㅋㅋ 읽으려고 최근에 산겨...
공샛별(210.217)2012-07-26 04:02
나는 사회학 전공생이고, 사회학을 꽤 좋아하는 축에 속하지만, 이 학문이 별로 미래가 있어보이지는 않다는게 내 짧은 소견임 ㅋㅋ
TB(121.131)2012-07-26 04:04
자러 간 거야? 얘기해보고 싶은게 좀 더 있는데 아쉽군!
공샛별(210.217)2012-07-26 04:04
하긴 그렇지 ㅎㅎ 특히 이론 쪽은.. 그럼 공부를 계속할 생각은 없는 것?? ㅠㅠ
공샛별(210.217)2012-07-26 04:05
솔직히 조희연같은 교수인지 운동권인지 헷갈리는 교수나, 김호기같은 텔레페서, 송호근 같은 \'자칭\' 지식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학자 대접을 받는 나라에서 사회학이 정말 미래가 있을까? 그러고보니 송호근 까서 미안..ㅋㅋ 근데 20년전에 내놓은 만하임 연구 말고는 별다른 저작 없는 것도 사실이니까 이해해주길 바래~
TB(121.131)2012-07-26 04:06
도갤은 어떻게 왔어, 늘 눈팅하다 오랜만에 글을 쓴 건가 아니면 원래 하던 사람인지.
공샛별(210.217)2012-07-26 04:07
이론이 재미있긴한데, 비서울대가 이쪽 공부하는거는 김경만선생님이나 김덕영교수정도 퍼포먼스 낼 자신 없으면 안하는게 나을것 같음..개인적으로 ㅋㅋㅋ
TB(121.131)2012-07-26 04:08
아니야 맞는 말. 나도 송호근 교수님 책이라고는 20년 전 그거 하나 읽었고, 수업은 아예 안 들었으니.. 만하임 전공했다고 해서 강의계획서 엄청 뒤져봤는데 아무리 살펴도 수업은 이미 뒷전으로 빠진지 오래인 듯하더라.
공샛별(210.217)2012-07-26 04:08
눈팅은 한 3년전부터 했나? 군대 있을때부터 했으니까 연식으로는 오래된듯..닉네임 있었는데 글이랑 리플 다 지우고 탈퇴했어ㅎㅎ 가끔 여기 사회학 전공하는 사람 없냐고 글 쓴적은 있었던거 같고 ㅇㅇ
TB(121.131)2012-07-26 04:09
ㅇㅇ 김덕영 교수님 책 좋지.. 암튼 서강대는 엄정식교수로 해서 빗겐슈타인 후기 전통이 있잖아 지금은 없나? 내가 거기였으면 석기용/김영건 선생님 수업이나, 서동욱 강영안 교수님 수업, 김경만 교수 강정인 교수 수업 정도는 팍팍 들었을 텐데 ㅎ.ㅎ..
공샛별(210.217)2012-07-26 04:10
강미남 / 형 우리는 이뤄질 수 없는.. 아직 한국 사회는.. 우리 아빠 눈에 흙이 들어가면.. ㅠㅠ
공샛별(210.217)2012-07-26 04:11
우리학교는 그래도 김경만 선생님 밑에서 이론쪽으로 박사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음..근데 석사만 이론으로 하고 박사는 통계쪽으로 가는 삶이 많다고 하시더라 ㅠㅠ 하빌리타시온 따낸 김덕영 같은 사람도 쫓겨나는 판국에 뭐....김경만선생님도 요즘에 태어났으면 한국에서 교수 못했을꺼야 아마 ㅋㅋ
TB(121.131)2012-07-26 04:12
그렇군. 암튼 나는 서강대 학풍이 부럽고, 개인적인 사정을 말하기 뭐하지만 전과도 힘든 상황이라 사실 여기서도 적자가 아닌 뭐 그런 어정쩡한 상황이야. 그쪽으로 편입 시험 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동안은 학점이 안됐고, 이번에 쓸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공샛별(210.217)2012-07-26 04:14
응응 김동일 박사라든지 선내규 박사라든지 하는 분들 말하는 거지? 나 좀 잘 알징 ㅋ.ㅋ...
공샛별(210.217)2012-07-26 04:14
나도 요즘에 논리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음학기부터 논리학/분석철학 강의를 들어볼까 생각만 하고 있음 ㅋㅋㅋㅋ 근데 금융공기업 준비를 하다보니...ㅠㅠ 설대면 좋겠다~복수전공 안해도 취직 잘만 된다던데...나는 경제학 복전 시작해서 요즘에 사회학 공부 거의 못하는중 ㅋ
TB(121.131)2012-07-26 04:14
엥 김덕영 교수님이 자의로 거기에 계신게 아니라 한국에서 자리를 안 만들어 줬다는 거야?? 나는 그 얘기는 처음 들어. 놀랍군 -.-...
공샛별(210.217)2012-07-26 04:15
미남형 낼봥 ^.^..........가자가자 정말루
공샛별(210.217)2012-07-26 04:16
ㅋ.ㅋ 거기 석기용 선생님의 논비사인가 있지 않나?? 그거 들엉 ㅋㅋ 나도 마침 비슷한 생각에서 이번 계절에 논리학 들었는데 ㅋㅋ 뭐야
공샛별(210.217)2012-07-26 04:17
응..선내규박사님 사회학방법론 강의를 듣고싶었는데...큐ㅠㅠ 아마 서강대에서는 영원히 못들을듯....울학교 사회학과는 미래가 음슴..ㅋㅋㅋ연대나 성대처럼 차라리 양적방법론 하는 사람 몽땅 끌어오면 BK21도 따내고 좋을텐데 답이 없음 ㅋㅋㅋ
논비사는 이미 다른분께 들어버려서...ㅋㅋㅋ 머 김덕영 교수 독일다시간거는...하도 연대에서 다른 교수들을 무시하고 그랬다니깐...안쫓겨날수가 없었다고 하넹..ㅋㅋ 짐멜 연구서 서문 보면 그사람이 얼마나 독일중심주의, 설대 열등감에 빠져있는지 좀 보임...ㅎㅎ
TB(121.131)2012-07-26 04:20
참고로 나 무슨 네이버에 개설된 서강대 사회학과 카페도 가입되어있엌ㅋㅋㅋ 서강대에 적 안 두었으면서 나만큼 서강대 아는 사람도 많이 없을듯?? ㅈㄹ 조아하는뎅 까는걸로 듣다니 생각해보니 좀 서운하군 ㅎ.ㅎ
공샛별(210.217)2012-07-26 04:21
그.. 설대 열등감이란 말을 우리학교에서 너무 많이 들으니깐,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어서 한때는 그런거 아예 없다고도 생각했는데 음.. 모르겠어 ㅇ요새는 그 열등감? 이라고 부르는 것도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차원 같아. 공부하다보면 그런 감정이 들 수밖에 없는 학계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듯.
공샛별(210.217)2012-07-26 04:23
내가 심심해서 서울 각 학교 교수님들 박사한곳 조사한적 있는데, 독일은 각 학교에 1명이 있을까 말까고, 프랑스는 김홍중교수하고 울학교 김무경선생님밖에 음슴,..ㅋㅋㅋ 문화사회학회나 비판사회학회 이런곳 가보면..뻑하면 미국사회학 성토대회임 ㅋㅋ 특히비판사회학회는 서울대 박사출신이 많아서 더 심한거 같음..정태석 교수나..영국에서 박사한 김환석 교수나...
TB(121.131)2012-07-26 04:23
응응 국민대 김환석 교수 ㅋㅋ 그리고 넓게보면 과학기술?학?는 홍성욱 교수도 케나다 이긴 하지만.. 아 우리학교는 독일분이 있긴 한데 그게 ㅅㅇㅈ 교수님 ㅎ.ㅎ...
공샛별(210.217)2012-07-26 04:25
그리고 학계에서 버티려면 서울대 출신이라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니까뭐..ㅋㅋㅋ 글구 설대 출신 교수의 절대량이 많으니, 아무래도 실력 없는 교수도 많아서 그런지 반감도 많이 생기는듯...
TB(121.131)2012-07-26 04:25
이상길 교수님 프랑스에서 했어 영상대학원에 있긴 하지만.. 그리고 찾아보니 (부르디외 개발새발 번역하시는) (김웅권 교수가 아니라) 현택수 교수도 프랑스네 ㅎㅎ
공샛별(210.217)2012-07-26 04:27
개발새발이랰ㅋ 괴발개발.. 응 나 오늘 사상하는 교수님이랑 상담했는데, 그분도 그러더라구 교수는 별의별 방법으로 되는 사람이 많아서, 차라리 서울대 학생인게 영광스럽지 서울대 교수인건 ----삐------ 라고 ㅋㅋ
공샛별(210.217)2012-07-26 04:28
ㅋㅋㅋㅋㅋ 이번에 사회학과 선배가 김홍중 교수 밑에서 석사하러 갔음...내생각에 김홍중교수는 한20년뒤에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학자가 될거같음...
TB(121.131)2012-07-26 04:29
아무래도 그런 현상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해보는 학교 중 하나가 서강대다 보니, 공부에 있어서 더 엄격한 태도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있는 거 같아. 서강대 사람들이랑 스터디 많이 해보면 되게 똑똑한 분들도 많고, (다른대학이랑 학풍? 도 좀 달라서) 새로운 얘기도 많이 듣고 그래서 나는 좋은데, 약간 그런 태도의 강조가 (스터디 전체의 분위기 측면에서는) 경직시키는 측면도 있고, 그랬음 ㅎㅎ
공샛별(210.217)2012-07-26 04:31
김경만 선생님이 그래도 김홍중 교수는 좀 좋게 보시더라..ㅋㅋ 문학사회학이 쫌 주화입마 빠지기 쉬운 분야라서 그것만 조심하면 유명해질거같음...ㅇㅇ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우리세대에 랜들 콜린스나 제프리 알렉산더 정도의 사회학자가 한명 쯤 나왔으면 좋겠음...ㅋㅋㅋ 그래야 나중에 자식한테 나 사회학과 나왔다고 자랑이라도 해보지...
TB(121.131)2012-07-26 04:32
그렇겠지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이론 을 하는) 사실상 <유일한> 학자니깐, 영향력이 커지긴 할 듯.
공샛별(210.217)2012-07-26 04:32
ㅋㅋ 아 맞다 좀 더 얘기하면 나 김경만 교수 좋아해서 <문화이론 :사회학적 분석>, <상식을 벗어난 사회학> 도 가지고 있음. <지식논쟁>, <사회학 이론의 형성> 도 머리속의 레퍼런스로 남겨두고 있고.. 이 책들 우리 학교 사회학 하는 애들은 상대적으로 거의 안 보는 책임. 랜들 콜린스 하니깐 생각났당 ㅋㅋ
공샛별(210.217)2012-07-26 04:34
울학교에 똑똑한 사람들이 있긴 했구나..ㅋㅋㅋㅋ 폐과만 안되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근데 이런건 있음..나도 듣기만 한건데 설대생들은 그렇게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석박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음..근데 울학교같은 경우에는 정말 학번 탑이아니면 그런 생각은 꿈도 안꿈. 그래서 그런지 더 처절한 맛은 있는거같어 ㅋㅋㅋ
TB(121.131)2012-07-26 04:35
우리학교는 기든스 현대사회학, 루이스 코저 사회사상사, 사회학적 상상력 뭐 이런 전형적인 것들이 기본교재임.. 홍중찡 와서 그나마 요새 마음의 사회학 사고있짘ㅋㅋㅋ
공샛별(210.217)2012-07-26 04:35
04학번은 모르겠ㄱ 07학번은 알겠다. 그분 나랑 안면은 없는데 경만선생님 강의 3학기 연속으로 같이 들었음 ㅋㅋ
TB(121.131)2012-07-26 04:37
ㅇㅇ 나는 기본적으로 그런 쪽 문학 좋아하고.. 근데 물론 그분보다는 덜 문학적이징 ㅎㅎ
공샛별(210.217)2012-07-26 04:39
난 근데 개인적으로 코저 사회사상사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음. 나한테는 그냥 위인전 느낌이고, 너무 쓸데없는 미국사회학자가 많아..에즈라 파크나 섬너는 없어도 되는데 ㅋㅋㅋ
TB(121.131)2012-07-26 04:39
나도 모르겠는데, 쓰더라고..빡쳐 ㅠㅠ 팔고싶은데 사회학사 말고 다른 수업시간에도 종종 레퍼런스라 졸업 전까지는 못 판다.
공샛별(210.217)2012-07-26 04:41
그거 버리고 지식 논쟁 사고싶은데 아호 ㅋㅋ 지금까지 버텼는데 못참겠어서 걍 사야할듯 ㅋㅋ
공샛별(210.217)2012-07-26 04:41
ㅇㅇㅇ 그분 글 잘 쓰더라...난 글빨이ㅄ이라 별로임..ㅋㅋㅋ 사회학 공부 더 해보고 싶다가도 경만선생님 학부시절 이야기 들으면 내길이 아니라고 생각할때가 많음나는..ㅋㅋ 내 꿈이라면 다른 직장 잡고 살면서 주말에 내 서재에서 책읽는거임ㅋㅋ
TB(121.131)2012-07-26 04:42
걍 서울대 사회학사 강의하는 전/현직 교수의 라인 번역이라 쓰이는 거 같은데, 물론 미천한 학부생 생각.
응 그분은 무려 명예교수시지 + 그리고 그책 공번역자가 당시 원생이자 현직 사회학사 과목의 교수이신 ㅂㅁㄱ 선생님임 ㅋㅋㅋㅋㅋ
공샛별(210.217)2012-07-26 04:44
나는 이 책이 좋더라..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사회이론의 역사\' <- 요게 제일 도움된거 같음..ㅋㅋㅋ 조나단 터너꺼는 뭔가 나랑 안맞고...물론 가장 좋은책들은 전부 원서인게 문제 ㅠㅠㅠ 지식논쟁도 하버마스 파트만 읽어봤는데 좋더라~ 원서로 읽어도 해석 어렵지 않았던거 같음 ㅇㅇ
TB(121.131)2012-07-26 04:45
ㅋㅋ 김경만쌤 학부시절이 어땠는데?? 궁금하다 요약좀!
공샛별(210.217)2012-07-26 04:46
오 켈리니코슼ㅋㅋㅋ 어 저책도 조은거같아! 근데 켈리니코스가 트루츠키주의자라고해서 사지는 않고 망설였었음 ㅋㅋ 맞아 저거 헤겔부터 시작해서 철학 분과에 속한 학자들도 많이 등장했지 않음?? 나도 그리고 사회학이론의형성 보다는 지식논쟁이 더 재밌게 쓰인 거 같았어.
공샛별(210.217)2012-07-26 04:47
김경만 교수님 지식사회학 수업은 텍스트를 그거 쓴다 피터 해밀턴이 지은 \'사회구조와 사회의식\' 고영복 교수가(라고쓰고 대학원생이)번역한거 ㅋㅋㅋㅋ 전태국 교수 지식사회학은 갠적으로 쓰레기였음 ㅋㅋㅋ
TB(121.131)2012-07-26 04:47
ㅋㅋ 근데 되게 레퍼런스가 비슷하네 ㅋㅋ 신기하다. 내 같은학교 친구들 중엔 비슷한 거 읽는 친구는 없어. 아무래도 서강이라 그런가.
공샛별(210.217)2012-07-26 04:50
어 ㅋㅋ 해밀턴 그책 중고로 살려고 하는데 ㅈㄹ 다품절임ㅋㅋㅋㅋㅋㅋ마잨ㅋㅋ
공샛별(210.217)2012-07-26 04:50
아 뭐 패왕이었지...애초에 학부 전공이 경제학이었고, 수학과목 들으면서 경제학유학 준비하시다가 경제학 석사 1학기 끝나고 전공바꿔서 시카고 가셨대. 물론 가기전에 모든 책을 영어로 읽고 쓸수 있는 실력 키워놓고ㅋㅋㅋㅋㅋ 제대로 사회학 공부한건 대학원부터니깐..사실 학부시절은 김덕영 교수가 더 쩌는거 같긴 함..그사람은 영어 독일어를 다 마스터하고 갔다는데 뭘...ㅎㅎ
TB(121.131)2012-07-26 04:50
해밀턴 저책이랑 피터버거 <지식형성의 사회학>중고매물 ㅈㄹ안나왘ㅋㅋ 빡치게 ㅠㅠ 김경만 교수님 수업 들으면 저 책 제본해주나?? 그럼 조교실 가서 부탁하면 남은거 얻을 수 있을까?
공샛별(210.217)2012-07-26 04:51
난 해밀턴 번역본 제본떠놨지ㅋㅋㅋㅋ 본문 곳곳에서 대학원생들의 비명이들려오는 번역본임ㅎㅎㅎ;;;이번에 울학교 쓰레기 교수 은퇴하고 나면 꼭 좀 지주형 교수님을 임용했으면 좋겠는데 ㅠㅠㅠ안돼겠지 아마 ㅠㅠㅠㅠ
TB(121.131)2012-07-26 04:52
그렇구나 외모가 좀 이국적으로 보여서 대학 이전에 외국에서 살다오셨나 했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 김덕영 교수님은 학부가 연대야 그럼?
헐 ㅠㅠ 개인적으로 제본뜬거야?? 아니면 어떻게 한거야?? 나도 구할 수 있으면 구하고 싶다. 그리고 지주형 교수는 역시 능력이 되니깐 유럽 박사+서강학파 임에도 불구하고 자리 엄청 빨리 찾더라고.
공샛별(210.217)2012-07-26 04:54
김덕영 교수 연대 사회학과 출신임 ㅋㅋ 울학교 계신 독일 출신 선생님이 말해주셨는데, 그 하빌리타치온이라는게 정말 대단한거라고 하더라,..송두율 교수 이후로 사회학으로는 처음이라고 하던가? 그러더라고ㅋㅋㅋㅋㅋ 근데 성격이 이상하니..임용될 턱이 있나 ㅋㅋ 그사람이 레알 베버 전문가인거같은데, 결국 연구서 한권 안내주고 독일로 가부렀어 ㅠㅠ
TB(121.131)2012-07-26 04:56
음. 암튼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서로 하니깐 재밌군 ㅎㅎ 나는 학교에선 거의 혼자 읽고 혼자 공부해 ㅡㅡ.. 근데 김경만 교수님이랑 김홍중 교수님이랑 레퍼런스가 꽤 많이 다른데 (김홍중 교수는 부르디외도 거의 인용 안하잖아) 좋게 보는 게 신기하네. 김홍중 교수는 또 되게 문학적으로 쓰잖아 그리고.
공샛별(210.217)2012-07-26 04:58
<짐멜이냐 베버냐>,<맑스 베버, 이 사람을 보라>는 있자나 그래두 ㅋㅋ..그리고 <주체,의미,문화> 이것도 나 읽다 때려쳤는데 잘 읽으면 좋을 꺼 같은데! 리케르트랑 딜타이 이런 신칸트학파쪽 사람들 나오더라.
공샛별(210.217)2012-07-26 04:59
ㅇㅇ 근데 김경만선생님이 몇년 전부터는 문학사회학쪽에 빠지신거 같더라고...테리 이글턴 열심히 읽고 계시던데ㅋㅋㅋ선생님 말로는 나임먹으니까 문학쪽에서 맛이 느껴진다나? 아무튼 그럼 ㅋㅋㅋ 이제 자야긋다. 앞으로 도갤에서 많이 이야기 해봅시다...좋은밤~~
어렵다 [i]
나보다 훨씬 많이 읽었네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마음의 사회학이 읽기 너무 힘들었음. 이해안간다고 말하길래 마음의사회학 읽어보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미 읽었군 ㅋㅋ
응 ㅎㅎ 김홍중 교수님은 우리학교? 부임하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어서.. 아 나 학교는 설대야.
도갤에 사회학 전공자 몇 없을텐데 괜히 시비턴거같아서 미안하넹. 글구 대학원 이야기 아는거 보니까 꽤 선생님 소문을 많이 들은거 같은데, 실제로 수업듣고 찾아가서 상담해보면 책에서보다는 2천배정도 독단적이심ㅎㅎ 그리고 선생님 스스로도 자기가 성격 안좋은것에 자부심(?)까지 느끼심...ㅎㅎㅎ;;;
내가 지금까지 한달간 지켜본 바로는) 공식적인 사회학 전공자 는 없.음. ㅠㅠ... 응 대충은 알아 그 소문은 우리학교까지 난 거긴 한데, 그거 말고 김경만 교수님 자체에 대한 얘기도 (원래 그 밑에서 대학원 가려고했던) 서강대 아는 분이 있어서, 그 형한테 들은게 좀 있징 ㅎㅎ
나도 저거 다 읽지 않았음 ㅋㅋ 읽으려고 최근에 산겨...
나는 사회학 전공생이고, 사회학을 꽤 좋아하는 축에 속하지만, 이 학문이 별로 미래가 있어보이지는 않다는게 내 짧은 소견임 ㅋㅋ
자러 간 거야? 얘기해보고 싶은게 좀 더 있는데 아쉽군!
하긴 그렇지 ㅎㅎ 특히 이론 쪽은.. 그럼 공부를 계속할 생각은 없는 것?? ㅠㅠ
솔직히 조희연같은 교수인지 운동권인지 헷갈리는 교수나, 김호기같은 텔레페서, 송호근 같은 \'자칭\' 지식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학자 대접을 받는 나라에서 사회학이 정말 미래가 있을까? 그러고보니 송호근 까서 미안..ㅋㅋ 근데 20년전에 내놓은 만하임 연구 말고는 별다른 저작 없는 것도 사실이니까 이해해주길 바래~
도갤은 어떻게 왔어, 늘 눈팅하다 오랜만에 글을 쓴 건가 아니면 원래 하던 사람인지.
이론이 재미있긴한데, 비서울대가 이쪽 공부하는거는 김경만선생님이나 김덕영교수정도 퍼포먼스 낼 자신 없으면 안하는게 나을것 같음..개인적으로 ㅋㅋㅋ
아니야 맞는 말. 나도 송호근 교수님 책이라고는 20년 전 그거 하나 읽었고, 수업은 아예 안 들었으니.. 만하임 전공했다고 해서 강의계획서 엄청 뒤져봤는데 아무리 살펴도 수업은 이미 뒷전으로 빠진지 오래인 듯하더라.
눈팅은 한 3년전부터 했나? 군대 있을때부터 했으니까 연식으로는 오래된듯..닉네임 있었는데 글이랑 리플 다 지우고 탈퇴했어ㅎㅎ 가끔 여기 사회학 전공하는 사람 없냐고 글 쓴적은 있었던거 같고 ㅇㅇ
ㅇㅇ 김덕영 교수님 책 좋지.. 암튼 서강대는 엄정식교수로 해서 빗겐슈타인 후기 전통이 있잖아 지금은 없나? 내가 거기였으면 석기용/김영건 선생님 수업이나, 서동욱 강영안 교수님 수업, 김경만 교수 강정인 교수 수업 정도는 팍팍 들었을 텐데 ㅎ.ㅎ..
강미남 / 형 우리는 이뤄질 수 없는.. 아직 한국 사회는.. 우리 아빠 눈에 흙이 들어가면.. ㅠㅠ
우리학교는 그래도 김경만 선생님 밑에서 이론쪽으로 박사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음..근데 석사만 이론으로 하고 박사는 통계쪽으로 가는 삶이 많다고 하시더라 ㅠㅠ 하빌리타시온 따낸 김덕영 같은 사람도 쫓겨나는 판국에 뭐....김경만선생님도 요즘에 태어났으면 한국에서 교수 못했을꺼야 아마 ㅋㅋ
그렇군. 암튼 나는 서강대 학풍이 부럽고, 개인적인 사정을 말하기 뭐하지만 전과도 힘든 상황이라 사실 여기서도 적자가 아닌 뭐 그런 어정쩡한 상황이야. 그쪽으로 편입 시험 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동안은 학점이 안됐고, 이번에 쓸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응응 김동일 박사라든지 선내규 박사라든지 하는 분들 말하는 거지? 나 좀 잘 알징 ㅋ.ㅋ...
나도 요즘에 논리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음학기부터 논리학/분석철학 강의를 들어볼까 생각만 하고 있음 ㅋㅋㅋㅋ 근데 금융공기업 준비를 하다보니...ㅠㅠ 설대면 좋겠다~복수전공 안해도 취직 잘만 된다던데...나는 경제학 복전 시작해서 요즘에 사회학 공부 거의 못하는중 ㅋ
엥 김덕영 교수님이 자의로 거기에 계신게 아니라 한국에서 자리를 안 만들어 줬다는 거야?? 나는 그 얘기는 처음 들어. 놀랍군 -.-...
미남형 낼봥 ^.^..........가자가자 정말루
ㅋ.ㅋ 거기 석기용 선생님의 논비사인가 있지 않나?? 그거 들엉 ㅋㅋ 나도 마침 비슷한 생각에서 이번 계절에 논리학 들었는데 ㅋㅋ 뭐야
응..선내규박사님 사회학방법론 강의를 듣고싶었는데...큐ㅠㅠ 아마 서강대에서는 영원히 못들을듯....울학교 사회학과는 미래가 음슴..ㅋㅋㅋ연대나 성대처럼 차라리 양적방법론 하는 사람 몽땅 끌어오면 BK21도 따내고 좋을텐데 답이 없음 ㅋㅋㅋ
연대가 그런거 잘하지 ㅋㅋ 우리학교 사회학과도 BK안해 근데 ㅄ같다고 글고 Bk21 어차피 내년까지라 하던데 ㅎ.ㅎ..
논비사는 이미 다른분께 들어버려서...ㅋㅋㅋ 머 김덕영 교수 독일다시간거는...하도 연대에서 다른 교수들을 무시하고 그랬다니깐...안쫓겨날수가 없었다고 하넹..ㅋㅋ 짐멜 연구서 서문 보면 그사람이 얼마나 독일중심주의, 설대 열등감에 빠져있는지 좀 보임...ㅎㅎ
참고로 나 무슨 네이버에 개설된 서강대 사회학과 카페도 가입되어있엌ㅋㅋㅋ 서강대에 적 안 두었으면서 나만큼 서강대 아는 사람도 많이 없을듯?? ㅈㄹ 조아하는뎅 까는걸로 듣다니 생각해보니 좀 서운하군 ㅎ.ㅎ
그.. 설대 열등감이란 말을 우리학교에서 너무 많이 들으니깐,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어서 한때는 그런거 아예 없다고도 생각했는데 음.. 모르겠어 ㅇ요새는 그 열등감? 이라고 부르는 것도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차원 같아. 공부하다보면 그런 감정이 들 수밖에 없는 학계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듯.
내가 심심해서 서울 각 학교 교수님들 박사한곳 조사한적 있는데, 독일은 각 학교에 1명이 있을까 말까고, 프랑스는 김홍중교수하고 울학교 김무경선생님밖에 음슴,..ㅋㅋㅋ 문화사회학회나 비판사회학회 이런곳 가보면..뻑하면 미국사회학 성토대회임 ㅋㅋ 특히비판사회학회는 서울대 박사출신이 많아서 더 심한거 같음..정태석 교수나..영국에서 박사한 김환석 교수나...
응응 국민대 김환석 교수 ㅋㅋ 그리고 넓게보면 과학기술?학?는 홍성욱 교수도 케나다 이긴 하지만.. 아 우리학교는 독일분이 있긴 한데 그게 ㅅㅇㅈ 교수님 ㅎ.ㅎ...
그리고 학계에서 버티려면 서울대 출신이라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니까뭐..ㅋㅋㅋ 글구 설대 출신 교수의 절대량이 많으니, 아무래도 실력 없는 교수도 많아서 그런지 반감도 많이 생기는듯...
이상길 교수님 프랑스에서 했어 영상대학원에 있긴 하지만.. 그리고 찾아보니 (부르디외 개발새발 번역하시는) (김웅권 교수가 아니라) 현택수 교수도 프랑스네 ㅎㅎ
개발새발이랰ㅋ 괴발개발.. 응 나 오늘 사상하는 교수님이랑 상담했는데, 그분도 그러더라구 교수는 별의별 방법으로 되는 사람이 많아서, 차라리 서울대 학생인게 영광스럽지 서울대 교수인건 ----삐------ 라고 ㅋㅋ
ㅋㅋㅋㅋㅋ 이번에 사회학과 선배가 김홍중 교수 밑에서 석사하러 갔음...내생각에 김홍중교수는 한20년뒤에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학자가 될거같음...
아무래도 그런 현상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해보는 학교 중 하나가 서강대다 보니, 공부에 있어서 더 엄격한 태도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있는 거 같아. 서강대 사람들이랑 스터디 많이 해보면 되게 똑똑한 분들도 많고, (다른대학이랑 학풍? 도 좀 달라서) 새로운 얘기도 많이 듣고 그래서 나는 좋은데, 약간 그런 태도의 강조가 (스터디 전체의 분위기 측면에서는) 경직시키는 측면도 있고, 그랬음 ㅎㅎ
김경만 선생님이 그래도 김홍중 교수는 좀 좋게 보시더라..ㅋㅋ 문학사회학이 쫌 주화입마 빠지기 쉬운 분야라서 그것만 조심하면 유명해질거같음...ㅇㅇ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우리세대에 랜들 콜린스나 제프리 알렉산더 정도의 사회학자가 한명 쯤 나왔으면 좋겠음...ㅋㅋㅋ 그래야 나중에 자식한테 나 사회학과 나왔다고 자랑이라도 해보지...
그렇겠지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이론 을 하는) 사실상 <유일한> 학자니깐, 영향력이 커지긴 할 듯.
ㅋㅋ 아 맞다 좀 더 얘기하면 나 김경만 교수 좋아해서 <문화이론 :사회학적 분석>, <상식을 벗어난 사회학> 도 가지고 있음. <지식논쟁>, <사회학 이론의 형성> 도 머리속의 레퍼런스로 남겨두고 있고.. 이 책들 우리 학교 사회학 하는 애들은 상대적으로 거의 안 보는 책임. 랜들 콜린스 하니깐 생각났당 ㅋㅋ
울학교에 똑똑한 사람들이 있긴 했구나..ㅋㅋㅋㅋ 폐과만 안되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근데 이런건 있음..나도 듣기만 한건데 설대생들은 그렇게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석박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음..근데 울학교같은 경우에는 정말 학번 탑이아니면 그런 생각은 꿈도 안꿈. 그래서 그런지 더 처절한 맛은 있는거같어 ㅋㅋㅋ
우리학교는 기든스 현대사회학, 루이스 코저 사회사상사, 사회학적 상상력 뭐 이런 전형적인 것들이 기본교재임.. 홍중찡 와서 그나마 요새 마음의 사회학 사고있짘ㅋㅋㅋ
04학번은 모르겠ㄱ 07학번은 알겠다. 그분 나랑 안면은 없는데 경만선생님 강의 3학기 연속으로 같이 들었음 ㅋㅋ
ㅇㅇ 나는 기본적으로 그런 쪽 문학 좋아하고.. 근데 물론 그분보다는 덜 문학적이징 ㅎㅎ
난 근데 개인적으로 코저 사회사상사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음. 나한테는 그냥 위인전 느낌이고, 너무 쓸데없는 미국사회학자가 많아..에즈라 파크나 섬너는 없어도 되는데 ㅋㅋㅋ
나도 모르겠는데, 쓰더라고..빡쳐 ㅠㅠ 팔고싶은데 사회학사 말고 다른 수업시간에도 종종 레퍼런스라 졸업 전까지는 못 판다.
그거 버리고 지식 논쟁 사고싶은데 아호 ㅋㅋ 지금까지 버텼는데 못참겠어서 걍 사야할듯 ㅋㅋ
ㅇㅇㅇ 그분 글 잘 쓰더라...난 글빨이ㅄ이라 별로임..ㅋㅋㅋ 사회학 공부 더 해보고 싶다가도 경만선생님 학부시절 이야기 들으면 내길이 아니라고 생각할때가 많음나는..ㅋㅋ 내 꿈이라면 다른 직장 잡고 살면서 주말에 내 서재에서 책읽는거임ㅋㅋ
걍 서울대 사회학사 강의하는 전/현직 교수의 라인 번역이라 쓰이는 거 같은데, 물론 미천한 학부생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대는 쓸수밖에 없는게 그거 번역자가 신용하교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쓸수가 없지..그렇다고 고대교수들이 번역한걸 서울대에서 쓸순 없자너 ㅋㅋㅋ
응 그분은 무려 명예교수시지 + 그리고 그책 공번역자가 당시 원생이자 현직 사회학사 과목의 교수이신 ㅂㅁㄱ 선생님임 ㅋㅋㅋㅋㅋ
나는 이 책이 좋더라..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사회이론의 역사\' <- 요게 제일 도움된거 같음..ㅋㅋㅋ 조나단 터너꺼는 뭔가 나랑 안맞고...물론 가장 좋은책들은 전부 원서인게 문제 ㅠㅠㅠ 지식논쟁도 하버마스 파트만 읽어봤는데 좋더라~ 원서로 읽어도 해석 어렵지 않았던거 같음 ㅇㅇ
ㅋㅋ 김경만쌤 학부시절이 어땠는데?? 궁금하다 요약좀!
오 켈리니코슼ㅋㅋㅋ 어 저책도 조은거같아! 근데 켈리니코스가 트루츠키주의자라고해서 사지는 않고 망설였었음 ㅋㅋ 맞아 저거 헤겔부터 시작해서 철학 분과에 속한 학자들도 많이 등장했지 않음?? 나도 그리고 사회학이론의형성 보다는 지식논쟁이 더 재밌게 쓰인 거 같았어.
김경만 교수님 지식사회학 수업은 텍스트를 그거 쓴다 피터 해밀턴이 지은 \'사회구조와 사회의식\' 고영복 교수가(라고쓰고 대학원생이)번역한거 ㅋㅋㅋㅋ 전태국 교수 지식사회학은 갠적으로 쓰레기였음 ㅋㅋㅋ
ㅋㅋ 근데 되게 레퍼런스가 비슷하네 ㅋㅋ 신기하다. 내 같은학교 친구들 중엔 비슷한 거 읽는 친구는 없어. 아무래도 서강이라 그런가.
어 ㅋㅋ 해밀턴 그책 중고로 살려고 하는데 ㅈㄹ 다품절임ㅋㅋㅋㅋㅋㅋ마잨ㅋㅋ
아 뭐 패왕이었지...애초에 학부 전공이 경제학이었고, 수학과목 들으면서 경제학유학 준비하시다가 경제학 석사 1학기 끝나고 전공바꿔서 시카고 가셨대. 물론 가기전에 모든 책을 영어로 읽고 쓸수 있는 실력 키워놓고ㅋㅋㅋㅋㅋ 제대로 사회학 공부한건 대학원부터니깐..사실 학부시절은 김덕영 교수가 더 쩌는거 같긴 함..그사람은 영어 독일어를 다 마스터하고 갔다는데 뭘...ㅎㅎ
해밀턴 저책이랑 피터버거 <지식형성의 사회학>중고매물 ㅈㄹ안나왘ㅋㅋ 빡치게 ㅠㅠ 김경만 교수님 수업 들으면 저 책 제본해주나?? 그럼 조교실 가서 부탁하면 남은거 얻을 수 있을까?
난 해밀턴 번역본 제본떠놨지ㅋㅋㅋㅋ 본문 곳곳에서 대학원생들의 비명이들려오는 번역본임ㅎㅎㅎ;;;이번에 울학교 쓰레기 교수 은퇴하고 나면 꼭 좀 지주형 교수님을 임용했으면 좋겠는데 ㅠㅠㅠ안돼겠지 아마 ㅠㅠㅠㅠ
그렇구나 외모가 좀 이국적으로 보여서 대학 이전에 외국에서 살다오셨나 했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 김덕영 교수님은 학부가 연대야 그럼?
ㄴㄴ 나도 돈주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제본뜬거임 ㅋㅋ 중고로라도 사면 좋은데, 저게 나올거 같지는 않음 ㅋㅋ 차라리 원서 사는게 나을껴;;ㅋㅋ
헐 ㅠㅠ 개인적으로 제본뜬거야?? 아니면 어떻게 한거야?? 나도 구할 수 있으면 구하고 싶다. 그리고 지주형 교수는 역시 능력이 되니깐 유럽 박사+서강학파 임에도 불구하고 자리 엄청 빨리 찾더라고.
김덕영 교수 연대 사회학과 출신임 ㅋㅋ 울학교 계신 독일 출신 선생님이 말해주셨는데, 그 하빌리타치온이라는게 정말 대단한거라고 하더라,..송두율 교수 이후로 사회학으로는 처음이라고 하던가? 그러더라고ㅋㅋㅋㅋㅋ 근데 성격이 이상하니..임용될 턱이 있나 ㅋㅋ 그사람이 레알 베버 전문가인거같은데, 결국 연구서 한권 안내주고 독일로 가부렀어 ㅠㅠ
음. 암튼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서로 하니깐 재밌군 ㅎㅎ 나는 학교에선 거의 혼자 읽고 혼자 공부해 ㅡㅡ.. 근데 김경만 교수님이랑 김홍중 교수님이랑 레퍼런스가 꽤 많이 다른데 (김홍중 교수는 부르디외도 거의 인용 안하잖아) 좋게 보는 게 신기하네. 김홍중 교수는 또 되게 문학적으로 쓰잖아 그리고.
<짐멜이냐 베버냐>,<맑스 베버, 이 사람을 보라>는 있자나 그래두 ㅋㅋ..그리고 <주체,의미,문화> 이것도 나 읽다 때려쳤는데 잘 읽으면 좋을 꺼 같은데! 리케르트랑 딜타이 이런 신칸트학파쪽 사람들 나오더라.
ㅇㅇ 근데 김경만선생님이 몇년 전부터는 문학사회학쪽에 빠지신거 같더라고...테리 이글턴 열심히 읽고 계시던데ㅋㅋㅋ선생님 말로는 나임먹으니까 문학쪽에서 맛이 느껴진다나? 아무튼 그럼 ㅋㅋㅋ 이제 자야긋다. 앞으로 도갤에서 많이 이야기 해봅시다...좋은밤~~
오오 재밌다 ㅋㅋ 그렇군.. 알았어 잘 자. 즐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