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K.딕의 SF 걸작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리들리 스콧이 아주 오래전 영화로 만들었다.
영화야 블라블라 걸작이지만 역시 영화속 이 대사는 영원이 잊을수 없다. 싸움을 잘하고 못하고 반란을 일으키고 안일으키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거다.

책은 읽어보지 않았는데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로이가 데커트에게 하는 마지막 독백을 잊을수 없다.

전투 리플리컨트인 로이와 리플리컨트경찰 데커드 그 둘은 추격전을 벌이지만 로이는 경찰 데커드를 죽이는것보다 이제 남아있는 시간을 충실하게 사는걸 그는 원한다.

데커드에게 이렇게 말한다.  " 쉽게 포기하면 죽여버린다"


데커트가 로이를 공격하자 로이는 오히려 데커트를 격려하지. " 그래, 바로 그게 용기야! "


로이는 공격을 포기하고 도망가는 데커트를 비웃는다.
건물에 매달린 데커트 " 공포속에 사는 기분이 어때? "


매달리다 떨어지는 데커트를 팔을 잡고 끌어올리는 로이, 로이는 이렇게 말한다.


"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ldn't believe.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ulder of Orion. 
I watched C-beams glitter in the dark near the Tannhouser gates.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 나는 너희 인간들이 상상도 못할 광경들을 보았어. 오리온 셔틀의 불길위로 공격해 들어가는 비행선들을 보았고, 탄호이저 바다의 어두움을 밝힌 명멸하는 빛들도 보았지, 이제 그 모든 순간들이 사라지겠지. 빗속의 내 눈물처럼.. 이제 죽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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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는 전투 리플리컨트로 내부에는 생체타이머가 작동되고있다. 곧 인간으로 치면 수명이 공장에서 만들어질때부터 작동이 되는거지. 문제는 제한된 수명과 죽음을 의식한다는게 문제! 그냥 멍청한 로봇이라면 그래도 나을텐데 말이다. 그래서 더 드라마틱한건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