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베스트셀러 사서
책잉크냄새, 넘기는 맛
아날로그 감성팔이하는 인간들
맨날 책보는 인간들은 넘길때 팔아퍼서 고민함
책잉크냄새란게 존재하나 무감각해져버림

이사갈때 그 무거운 짐, 난장판이 된 서가 이런거 전혀 모르겠지
그냥 책장하나에 다른 장식품이랑 같이 조금 끼워져 있으니

어디 외출할때는 책 가끔 읽는 인간들은 책을 들고 다니지 않으니 
무거운 책에 대해 고민못한다...
남자는 대부분 무거운 스맛폰나오기 전에 지갑에 작은 폰하나 들고 다녀서 가방필요없는데
나는 책가방에 2권 들고 다녔다...

독서가가 하는 고민을 장서가들은 모른다

글을 읽기만을 원할뿐
다른 외적인 요소는 오히려 골치다 
독서갤러리가 아닌 도서갤러리에 내가 무슨 말을 하냐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