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리뷰들을 쭉 훑어보니
책에 자기자랑 하는 식의 내용이 좀 많고(이게 도올 김용옥 선생님이 쓴 모든 책들이 그렇다면서..?)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나 서양철학 비판같은 거 하고 그러는 게 논문 발표록이지 철학 입문서론 전혀 안어울린다는 글을 봤음.
특히 기독교에 대한 비판은 제대로 알고 하는건지 의문을 제기한 사람도 있었고..
아무튼 내가 이 책을 빌려서 볼라고 하는데
이 책을 볼 때 받아들일껀 받아들이고 걸러낼 껀 걸러내야 할 꺼 같은데..
그냥 철학하는 법에 대한 얘기 말고 자기 사상 드러내는 얘기들은..
아 이 사람은 이렇게 얘기했구나 하고 걸러내서 주의해서 읽으면 되는건가?
내가 위에서 말한 단점들 때문에 솔직히 읽을까 말까 심히 많이 고민되서.....
백문이 불여 일독
자기 사상 얘기하는 내용은 별로 없는데... 선입견 갖지 말고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도 추천함
저도 선입견만 갖고 안읽었다가 나중에 읽어보고 후회했던 적이 많아서...
전혀 안좋다. 뤽 페리의 사는 법을 배우다 읽어라
자기 사상을 얘기한다기보다 도올 색이 워낙 특이한 사람이라...
도올이 \'요한복음 강해\' 들고 나왔을 때 개독새끼들이 얼마나 까댔냐? 결국 도올이 공개토론 맞짱 뜨자고 했더니 새끼들 다 버로우 탔지.
한국 먹사 거의 대다수가 근본주의자들이라 도올 까는 거임. 기독교에 대해서 도올만큼 이해하는 사람 얼마 없다. 적어도 한국어로 된 책 쓰는 사람 중에서는.
조철수 있자네
무작정 남얘기 듣고 선입견 갖지 말고 그냥 직접 서점가서 한번 훑어보세요.. 논문 발표록이라는건 끝까지 제대로 안읽어본 사람 얘기같고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책이라 생각함..
소피의 세계 봐라. 서양철학은 적어도 서양사람이 쓴 걸로 봐야지. 도올은 동양부심 때문에 객관적이진 못할듯.
Dall// 그래 맞아. 내가 본 글 중에서도 그런 뉘앙스의 얘기가 있더라 서양철학 비판하고 동양철학 쪽 선호하는 게 있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다고..
이사람 논증이라는게 참...
도올에겐 위대한 서론만 있다
도올이 기독교를 까던 안까던 종교자체가 전근대적인거니까 개소말이나 깔수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