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리뷰들을 쭉 훑어보니
책에 자기자랑 하는 식의 내용이 좀 많고(이게 도올 김용옥 선생님이 쓴 모든 책들이 그렇다면서..?)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나 서양철학 비판같은 거 하고 그러는 게 논문 발표록이지 철학 입문서론 전혀 안어울린다는 글을 봤음.
특히 기독교에 대한 비판은 제대로 알고 하는건지 의문을 제기한 사람도 있었고..

아무튼 내가 이 책을 빌려서 볼라고 하는데
이 책을 볼 때 받아들일껀 받아들이고 걸러낼 껀 걸러내야 할 꺼 같은데..
그냥 철학하는 법에 대한 얘기 말고 자기 사상 드러내는 얘기들은..
아 이 사람은 이렇게 얘기했구나 하고 걸러내서 주의해서 읽으면 되는건가?

내가 위에서 말한 단점들 때문에 솔직히 읽을까 말까 심히 많이 고민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