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출판사파공작원이 있는 것처럼
도갤의 책유행은 몇 명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음
레미제라블만 봐도 알듯이
몇 명이 책표지 살랑 살랑 찍어 올리면
어 시발 나도 도갤의 최신 유행에 뒤처지는 게 아닐까
하고 다들 구매하기 땜시..
물론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는 책들이 어디서 굴러다니던 펄프픽션처럼 수준낮은 건 아님
오히려 세기의 명작들인데
그 명작들이 도갤의 유행 수단으로 전락하는 게 안타까울 뿐임
그리고 선정된 책들이 출판한지 얼마안되는 책이라는 것도 출파공작원이 활동하는지 의심이 가게 만듦
또다른 사례로 소돔 120일이라든지 기타 역겨운 책들도 여자 도갤러가
자꾸 밀어대면 다들 읽기 시작함
마치 도갤의 이 달의 책은 사교계의 여왕 패션을 너도나도 따라하는 걸 보는 기분이다.
또한 도갤에 책 리뷰쓰고 책 받는 사람들이 많은 거보면 충분히 여론 조작의 소지가 남아돌음
극단적으로 걍 도스토예프스키 성애자랑 레즈비언, 강철코같은 거물인사이 늑대의 유혹을 밀고
유동닉 다수가 백년동안의 고독을 밀면 늑대의 유혹이 이길 거 같음
피해망상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ㅋㅋ
사실 굳이 상징적으로 이달의 책 선정 안 해도
도갤보면 달마다 이달의 책 문화가 꽃 펴져 있음
롤리타처럼
그건니생각이고
소돔 120일은 낚시 아님?
ㄴ제대로된 리뷰 안올라오는 것만 봐도 얘 말이 틀린 건 아닌 거 같은데?
허세부리는 애들이 슬라보예 지젝 사두고 읽지도 않는 것도 웃기지만 여기서까지 고대로 그러고 있다니.
니같은 애가 책을 읽기는 하냐
애새기가 뒤틀려가지고 만사를 삐뚤게만보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