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계속 책만 읽다보면 위트상식사전 읽는거랑 뭐가다르겠냐고 생각이 들더라고. 큰 줄기가 되는 어떤 지식의 필요성을 느끼니 찾게되는건 자연히 철학, 역사였다. 철학사, 세계사 보면서 다른 책들 보니까 단편적이었던 지식들이 사실 그게 아니었다는걸 체감하게 되었음.
혹시라도 책읽기에 회의느끼는 사람들은 역사, 철학공부좀 하고 읽어봐. 지적 쾌감이 이런거구나 느낄거.
댓글 3
책 읽는게 그냥 재미라면 , 재미에서, 의미 부여라면 의미에 충실하면 되여
쩜(119.207)2013-04-27 17:09
책읽는 목적이야 누구나 다르니 뭐라할순없지만 내가보기엔 재미로 읽는사람들도 결국 더 높은 수준의 책을 찾게됨. 일정수준 이상의 책들은 철학적인 문제들을 다루는게 많고, 그러다보면 지식없이는 재미없어짐. 이 때 철학적 지식 어느정도만 습득해도 훨씬 즐겁게 지적유희가 가능하니까. 한번쯤 공부해보는게 좋징 힛
ㅇㅈ(203.236)2013-04-27 17:12
동의함 특히 철학사랑 미술사 같이 공부하면 잼남. 둘이 묘하게 영향받걸랑. 거기다 과학사도 재미있음.
책 읽는게 그냥 재미라면 , 재미에서, 의미 부여라면 의미에 충실하면 되여
책읽는 목적이야 누구나 다르니 뭐라할순없지만 내가보기엔 재미로 읽는사람들도 결국 더 높은 수준의 책을 찾게됨. 일정수준 이상의 책들은 철학적인 문제들을 다루는게 많고, 그러다보면 지식없이는 재미없어짐. 이 때 철학적 지식 어느정도만 습득해도 훨씬 즐겁게 지적유희가 가능하니까. 한번쯤 공부해보는게 좋징 힛
동의함 특히 철학사랑 미술사 같이 공부하면 잼남. 둘이 묘하게 영향받걸랑. 거기다 과학사도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