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00페이지는 기차안에서 졸면서 읽었고(무궁화호 6호차 7번석에 앉은 여인 미안합니다. 제가 당시 배가 고파서 더블커터파운드치즈버거를 세트로 먹었어요)나머지는 고향에 와서 하루 종일 뒹굴다밤이되서야 노트북 바이러스 검사하며해치웠습니다. 박범신은 훌륭한 작가입니다. 그리고 소금의 구절을 비판한한 만화가에 대해 나는 다시 한번 분노를 보냅니다. 브뤼세이스로 비롯된 아가멤논에 대한아킬레우스의 그것만큼이나 커다란 분노를욪
ㄴ가족소설
내가 소설은 문외한이고 장편을 읽은게 몇개 안되서 그런데 이정도면 엄청나다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