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스터디나 ssat스터디 등등처럼뭔가 정량적인 데이터를 서로 외우고입력시키고 같이 풀어보며 집중!하는그런 스터디를하면 끝나고나서뭔가 열심히하고 많이 배워간 느낌인데단순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을 하면그냥 의견공유 생각듣고 각자 작품을 보는 눈을듣는정도에 그치는 것 같다...다른사람의 생각을 듣는건 좋으나그로인해 힐링되는 시간을 갖는건 좋으나배움과 얻어가는 듯한 학술적 뿌듯함이 없다스터디 그만둘까보다 ㅠ
학술적인 스터디를 원하면 그런 사람들 모아서 만들어봐~
나도 비슷한거 해봤는데 독서토론 분위기는 책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그럼 감상을 하지말고 분석해라
도스토예프스키 책 해설서같은거보면 클라스차이를 느낄듯
독서토론 스터디는 진도가 확확 나갈수록 그냥 줄거리요약이 됨. 그래서 전문적인 학술스터디는 고수급들이 모여서 책 한 권을 2년동안 읽더라.
뭔 책을 2년동안 읽냐? 머하는 곳인지 소개좀...세익스피어연구그룹인가
칸트연구. 칸트 전공자들이 모여서 함.
ㅋㅋ 문학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