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디외를 비롯한
여러 관찰자들이 지적했듯

현대사회에서
계급을 구분짓는
가장 또렷한 상징자본은
음악에 대한 취향이다

그점에서 나는 프롤레타리아다
맘껏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은
모차르트·슈베르트고
견딜 수 있는 상한선이 바흐다
윤이상은 고문이다!

ㅡ@kohjongs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