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누구나 완벽하지 않다.
그렇기에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수를 단 한번도 하지 않는 인간은 이 세상에 없다.
그렇기에 인간은 사과를 할 수 밖에 없는 숙명을 지게 된다.
역으로 말해서,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는 스스로의 위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과는 인간이 적어도 스스로를 알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행위인 동시에
인간으로써의 출발점이 되는 행위이다.
짐승은 어찌보면 완벽한 존재이다. 그들의 행동은 정확히 자신이 원하는 것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욕망과 감정의 동물이다. 인간은 더 나아지기를 원하고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궁극적으로, 인류는 신을 지향하는 종이다.
그렇기에 불가피한 실수들에 대한 사과는, 짐승과 다른 인간의 특징을 보여주는 행위이며,
이런 점에서 인간자격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나는 사과하지 않는 사람은 믿지 않는다.
다만 사과하지 않는 사람은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믿는 것이 고작일 뿐이다.
어따 시원하게 쌌구마잉?
ㅋㅋㅋㅋ짤
쏘리 씸스 투 비 더 하드으트 워어?! 하고보면 별거 아닌데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