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인가 대학교육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사람이 생겨나서서울대생도 자퇴하고 고대생들 몇몇도 자퇴하고 고등학생 몇몇이 시위하고 그랬는데그랬다가 그해 수능 끝나고 사그라든걸로 기억하거든도갤러들은 대학 거부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나는 자기가 다른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대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함근데 지금 대학은 다니고 있음 젠장할
대2병
하향평준화 아닐까. 자퇴한 학생들은 주관이 뚜렷하고 행동력도 있으니 뭐라도 하겠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흐르는데로 가는거니까.
고졸 신났네ㅋ 병신
현대인들은 사회구조에 의해 사고가 많이 마비되어 있는 편이지. 운동은 그 마비를 깨우려는 시도라고 봄. 대학이 교육적 기능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점은 동의한다.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나같으면 할 수 있겠나? 생각이 들고.
그냥 그만두면 되지 무슨 얼어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