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 찾아보니까 외국도서론 검색결과 45개 뜨는데국내도서엔 12개 밖에 안 뜨네. 심지어 그 열두개도 황금가지랑 문명과 야만 뿐이고황금가지로 유명하길래 번역서도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다
반면에 엘리아데는 이상하리만큼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80퍼가 번역되서 발간됬다고 함
프레이저 지금 와서는 좀 평가가 안좋은걸로 아는데... 직접 탐사 탐험을 안했고.. 신빙성 떨어지는 자료에 의존해서 소설쓴 부분도 있고.. 조작도 좀 했다고
프레이저는 또.. 제국주의 서구문명중심 시선이 많이 담겨서 논란이 있는걸로.. 엘리아데는 동양문화와 샤머니즘에 대한 이해가 깊어서 한국서 참고를 많이 하는걸로 암.. 이사람은 프레이저랑 반대로 탈문명적 민족주의적이라는 반대의 비판이 있기도
프레이저가 서구신화를 통해 형성한 신화구조론에 다른지역 신화를 좀 끼워맞추려고 했고.. 엘리아데는 각 나라들의 신화들의 차별성과 원형에 주목했다고 함
엘리아데는 40년대에 죽은 프레이저보다 한참 후배.. 1986년에 죽은... 시대적으로 한참 뒷세대지.. 아무래도 최신 연구성과를 축적한 엘리아데쪽이 지금와선 영향이 더 크니까 그런것도 있고
오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