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뉴스 첫머리가 경기는 살아나고 있는데 취업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라는데 내가 여유롭게 책을 읽는게 과연 잘하는짖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저들과 똑같이 공부책만 매달려서 살아야 하는거 아닌지...
이건 잡담입니다만 제가 프랑스에 몇달있었을때 아주 충격적인게 있었습니다. 그들도 대학에 들어갈려면 시험을 봐야 합니다. 근데우리나라랑 문제가 확연히 다릅니다.
대충 이런겁니다.
너는 왜 사냐?
너가 대학에 가서 무엇을 얻으려 가느냐...
넋두리였습니다..
댓글 33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는걸로 봐서.. 계속 책을 보시는게 좋을듯..
ㄴ(116.37)2007-10-21 22:04
급하게 쓰다보니 맞춤법은 아웃오브안중
DDD(211.49)2007-10-21 22:15
거짓말 노노~ 두번이나 똑같은걸 틀린걸 보니 원래 그렇게 알고 있는 듯.
ㄴ(116.37)2007-10-21 22:18
잘하는 짖....은 아니네요.
손영(weety1311)2007-10-21 22:18
맞춤법 꼭 지켜야 되나-_-;
익명(61.4)2007-10-21 22:18
맞춤법 꼭 지켜야 됩니다.
ㄴ(116.37)2007-10-21 22:20
프랑스에서는 그러지 않습니다. 맞춥법 안지켜도 됩니다. 대신에 불어를 사랑하느냐 너가 발음을 굴려서 어디다 써먹으려 하느냐.. 녋두리 오ㅛㅑㅅ냥ㅅ브니다.
익명(61.4)2007-10-21 22:23
난 띄어쓰기 틀리는 거보다 짓을 짖으로 쓰는 게 훨씬 더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데...
세스크(withsz)2007-10-21 22:48
ㄲㄲ
식빵맨(blackleopard)2007-10-21 22:50
띄어쓰기는 좀 틀려도 되지만 짓을 짖으로 쓰는건 문제가 있지.
ㄴ(116.37)2007-10-21 22:51
헐 님 좀 문제있는듯.
쑥훈증(scooch)2007-10-21 22:54
여기가 무슨 맞춤법 경연대회도 아니고.. 논문 발표하는 데도 아니고.. 짖이라 쓰건 말건 자기 맘이져.. 프랑스에서는 브리짖 바르도라고 하나보죠 짖어라 멍멍 개고기
익명(61.4)2007-10-21 22:54
여기서 왜 띄어쓰기는 좀 틀려도 되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말은 원래는 띄어쓰기가 없는건 알고 있지? 불과 100년전 개화기때 들어온 영어의 영향으로 띄어쓰기가 생긴거야. 그러니까 띄어쓰기에 집착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 그냥 띄어쓰기는 보기 좋은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함. 국어 띄어쓰기 조항 한 번 봐봐. 그럼 내말이 무슨 말인지 알꺼야. 페로 열심히 찾아서 띄어쓰기 해줬는데 좀 안타깝겠지만.. 사실이다.
ㄴ(116.37)2007-10-21 22:55
짓을 짖으로 쓰는건 좀 심했지. 짓과 짖도 구별 못하면서 책을 더 읽을지 말지를 고민하는게 좀 ...
ㄴ(116.37)2007-10-21 23:00
문제 인거라면..페로님이 하신 말 중에서도..~ 쓰도록 해연 ---> ~쓰도록 해요..라고 쓰는게 맞는데요..^^
맞춤법이..(211.212)2007-10-21 23:01
논쟁이 소모성이 되었으므로 난 이만 퇴갤~
ㄴ(116.37)2007-10-21 23:03
이건 논쟁도 아님. 그리고 소모성은 진즉부터 되었음 ㅋㅋ 진짜 다들 시간낭비 하느라 수고 하셨어요
익명(61.4)2007-10-21 23:06
글 올리신 분이 맞춤법 두개 틀렸다고 이렇게 논쟁이 심해지다니...대단한데요..-.-;;
근대..(211.212)2007-10-21 23:06
띄어쓰기를 보기 좋은 정도로만 봐서는 안된다고 보는데. 잘못과 잘 못의 차이는 매우 크잖아. //하튼 본론으로, 고3과 재수시기에 인생에서 가장 많은 책을 읽은 나는 할말 없다.
크로워(ptppp)2007-10-21 23:12
크로워 너 이제 겨우 20대 초반이면서 뭐? 인생에서 가장 많은 책을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ㅋㅋ네가 그런말을 할 수 있는 나이냐? 하여튼 대가리에 똥만 찬 놈들 뿐이야 ㅋㅋㅋ
ㅋㅋㅋ(122.252)2007-10-21 23:28
이젠 맞춤법 지적해줘도 뭐라 하는구나.. 귀찮고 언짢더라구 새겨 들으면 나중에 분명 도움이 될텐데..
...(122.38)2007-10-21 23:56
뭔리플이 주렁 달렸나 봤떠니 깜놀~
ㅇㄹ(125.188)2007-10-21 23:57
122.252.226.40//넌 인생이란 말을 그러면 임종 순간에만 내뱉을거냐. 20년 산 인생은 인생도 아니냐? 1살짜리에게도 1년의 인생이 있다.
크로워(ptppp)2007-10-22 00:14
저중에서 122.252가 젤찌질하네
-(218.39)2007-10-22 01:08
저중에서 122.252가 젤 현명하고 218.39.209.61가 젤 찌질하네
-(203.131)2007-10-22 01:40
황당하네요. 맞춤법을 지적하는 것까진 그렇다쳐도 좀 더 온건하게 말할 수도 있었을텐데 결국 이런 소모적 논쟁으로 이어지다니. 하긴 여긴 디씨지
ㅅㄷㅅ(221.150)2007-10-22 01:55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교양의 정의가 무엇일까? 내 전공 과목을 소홀히 하고서 교양을 쌓으면 그게 정말로 교양일까? 전공 과목에 매진하기 위해 다른 소양을 소홀히하면 그럼 난 교양없는 사람이 되는걸까? 아인슈타인같은 사람이야 전공에도 인문학에도 예술에도 능통했다지만 저같은 일반인에겐 아무래도 시간과 노력에 제한이 따르니까요. 아직도 답은 모르겠지만 그냥 내키는 대로 살고있습니다;;
ㅅㄷㅅ(221.150)2007-10-22 01:58
뭐 교양쌓을려고 책읽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그냥 취미 생활로 여기고 일과 적절히 조화할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ㅅㄷㅅ(221.150)2007-10-22 02:04
88만원 세대 읽어보세요. 책 많이 읽어야 합니다. 독서가 경쟁력이에요.
문명(musya)2007-10-22 02:35
문명님 댓글보니 생각나는데 30일날에 티비책을 말하다에서 88만원세대 vs 너 외롭구나 로 청소년들 불러놓고 토론한다더군요. 저자들도 나온대요. 재미있을듯
코코사사(kokosasa)2007-10-22 03:44
취업못하면 책살돈은 커녕 밥사먹을 돈도 없어서 책도 못읽고 자살하게 될 수 있으니 어느정도 남들수준엔 맞춰가면서 살다가 애안낳고 나라 망하게 하는 게 좋을듯. 그리고 짖은 일부러 틀린 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ㅡㅡ
코코사사(kokosasa)2007-10-22 03:57
본인이 진정 흥미가 있어서 저절로 찾아보게 된다면 그런 책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만, 의무감에서 그런 책보느니 처세술이나 전공공부하는편이 낫다고 보이네요.
ㄹㄹ(84.151)2007-10-22 04:14
그리고, 유럽 유럽 해봤자 우리랑 다른거 별로 없어요. 다른게 있다면 굳이 모두가 대학을 가려 하지 않는다, 치맛바람이 별로 없다, 대학이 고등학교보다 훨씬 어렵다 이정도?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는걸로 봐서.. 계속 책을 보시는게 좋을듯..
급하게 쓰다보니 맞춤법은 아웃오브안중
거짓말 노노~ 두번이나 똑같은걸 틀린걸 보니 원래 그렇게 알고 있는 듯.
잘하는 짖....은 아니네요.
맞춤법 꼭 지켜야 되나-_-;
맞춤법 꼭 지켜야 됩니다.
프랑스에서는 그러지 않습니다. 맞춥법 안지켜도 됩니다. 대신에 불어를 사랑하느냐 너가 발음을 굴려서 어디다 써먹으려 하느냐.. 녋두리 오ㅛㅑㅅ냥ㅅ브니다.
난 띄어쓰기 틀리는 거보다 짓을 짖으로 쓰는 게 훨씬 더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데...
ㄲㄲ
띄어쓰기는 좀 틀려도 되지만 짓을 짖으로 쓰는건 문제가 있지.
헐 님 좀 문제있는듯.
여기가 무슨 맞춤법 경연대회도 아니고.. 논문 발표하는 데도 아니고.. 짖이라 쓰건 말건 자기 맘이져.. 프랑스에서는 브리짖 바르도라고 하나보죠 짖어라 멍멍 개고기
여기서 왜 띄어쓰기는 좀 틀려도 되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말은 원래는 띄어쓰기가 없는건 알고 있지? 불과 100년전 개화기때 들어온 영어의 영향으로 띄어쓰기가 생긴거야. 그러니까 띄어쓰기에 집착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 그냥 띄어쓰기는 보기 좋은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함. 국어 띄어쓰기 조항 한 번 봐봐. 그럼 내말이 무슨 말인지 알꺼야. 페로 열심히 찾아서 띄어쓰기 해줬는데 좀 안타깝겠지만.. 사실이다.
짓을 짖으로 쓰는건 좀 심했지. 짓과 짖도 구별 못하면서 책을 더 읽을지 말지를 고민하는게 좀 ...
문제 인거라면..페로님이 하신 말 중에서도..~ 쓰도록 해연 ---> ~쓰도록 해요..라고 쓰는게 맞는데요..^^
논쟁이 소모성이 되었으므로 난 이만 퇴갤~
이건 논쟁도 아님. 그리고 소모성은 진즉부터 되었음 ㅋㅋ 진짜 다들 시간낭비 하느라 수고 하셨어요
글 올리신 분이 맞춤법 두개 틀렸다고 이렇게 논쟁이 심해지다니...대단한데요..-.-;;
띄어쓰기를 보기 좋은 정도로만 봐서는 안된다고 보는데. 잘못과 잘 못의 차이는 매우 크잖아. //하튼 본론으로, 고3과 재수시기에 인생에서 가장 많은 책을 읽은 나는 할말 없다.
크로워 너 이제 겨우 20대 초반이면서 뭐? 인생에서 가장 많은 책을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ㅋㅋ네가 그런말을 할 수 있는 나이냐? 하여튼 대가리에 똥만 찬 놈들 뿐이야 ㅋㅋㅋ
이젠 맞춤법 지적해줘도 뭐라 하는구나.. 귀찮고 언짢더라구 새겨 들으면 나중에 분명 도움이 될텐데..
뭔리플이 주렁 달렸나 봤떠니 깜놀~
122.252.226.40//넌 인생이란 말을 그러면 임종 순간에만 내뱉을거냐. 20년 산 인생은 인생도 아니냐? 1살짜리에게도 1년의 인생이 있다.
저중에서 122.252가 젤찌질하네
저중에서 122.252가 젤 현명하고 218.39.209.61가 젤 찌질하네
황당하네요. 맞춤법을 지적하는 것까진 그렇다쳐도 좀 더 온건하게 말할 수도 있었을텐데 결국 이런 소모적 논쟁으로 이어지다니. 하긴 여긴 디씨지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교양의 정의가 무엇일까? 내 전공 과목을 소홀히 하고서 교양을 쌓으면 그게 정말로 교양일까? 전공 과목에 매진하기 위해 다른 소양을 소홀히하면 그럼 난 교양없는 사람이 되는걸까? 아인슈타인같은 사람이야 전공에도 인문학에도 예술에도 능통했다지만 저같은 일반인에겐 아무래도 시간과 노력에 제한이 따르니까요. 아직도 답은 모르겠지만 그냥 내키는 대로 살고있습니다;;
뭐 교양쌓을려고 책읽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그냥 취미 생활로 여기고 일과 적절히 조화할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88만원 세대 읽어보세요. 책 많이 읽어야 합니다. 독서가 경쟁력이에요.
문명님 댓글보니 생각나는데 30일날에 티비책을 말하다에서 88만원세대 vs 너 외롭구나 로 청소년들 불러놓고 토론한다더군요. 저자들도 나온대요. 재미있을듯
취업못하면 책살돈은 커녕 밥사먹을 돈도 없어서 책도 못읽고 자살하게 될 수 있으니 어느정도 남들수준엔 맞춰가면서 살다가 애안낳고 나라 망하게 하는 게 좋을듯. 그리고 짖은 일부러 틀린 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ㅡㅡ
본인이 진정 흥미가 있어서 저절로 찾아보게 된다면 그런 책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만, 의무감에서 그런 책보느니 처세술이나 전공공부하는편이 낫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유럽 유럽 해봤자 우리랑 다른거 별로 없어요. 다른게 있다면 굳이 모두가 대학을 가려 하지 않는다, 치맛바람이 별로 없다, 대학이 고등학교보다 훨씬 어렵다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