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서갤러리는 어쩌다가 타고 들어 왔기 떄문에 그리 책에 심취해 있지 않은 사람이야.
고1때부터 언어 영역에 나오는 지문들에 흠뻑 빠저서 대학교 들어가면 꼭 명작이라고 불리는 책들 다 떼야지 하고 수능 보고 나서부터 보고 있는데.
올해 봄에 읽다 버린;; 파우스트에 대해서
데미안을 읽고 봐서 그런지 예리한 인간 심리 묘사도 없고 되게 읽는 맛이 밍밍하더라고..
혹시라도 재밌게 혹은 감동적이게 본 사람 있으면 어떤 면에서 재미있었는지 얘기를 듣고
다른 사람 시각 이라도 빌려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
뭘까...이 소설의 매력 포인트
내가 잡은건 신랄한 시대, 사상에 대한 풍자 같어
물론 그쪽 분야에 백치라 공감하진 못하지만
\'파우스트\'에 대해 묻습니다
닥처후(gorws)
2007-10-3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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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사진 뭐야;;; 합성이야 진짜야?
난 최초의 실존주의소설이라고 생각해 아주 옛날책이라서 좀 식상한 듯
저 사진 참전용사들의 제대후 비참한 모습을 사진에 담는 어느 사진작가의 작품인데
미국 시진작가 였던 걸로 기억해
저 것 말고도 별빛이 드는 골방 제댜한 군인이 의족을 하고 침대에 힘없이 앉아있는 사진?그림?도 봤던 거 같아
도움이 안돼서 먄
저거 얼마전 뉴스에 나온 사진인데. 저사람 이라크인가 거기서 저렇게 됐는데도 여자가 저남자랑 결혼했다고 뉴스에 났음. 글고 파우스트는 독어로 보면 괴테의 자잘한 단어갖고 장난치는 재치를 느낄 수 있음.
독어...에휴
파우스트는 독어로 보는거랑 한글로 보는거랑 차이 상~당히 큼. 패러디도 엄청많고 독어단어 이리저리 위트있게 조합해가면서 말장난도 많이하고 그렇슴.
아휴,옛날 옛적에 읽은 책이라 기억도 가물가물. 다만 기억나느 글귀는 \"모든 이론은 회색이고 영원한 것은 저 푸른 생명의 나무이다.\"
그 글귀는 책 안읽은사람도 왠만하면 다 아는 유명한 글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