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상상플러스 책을읽어주는 남자에서 상실의 시대라는 책이 인용 되었죠
언젠가 한번 들어본 적 있는 제목이기도 하고 tv에도 나와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역시 레이코 아줌마가 피아노 가르쳐주던 꼬마 여자애를 추행하는 장면이었는데
솔직히 13살이 30넘은 아줌마를 추행한건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그 아줌마가 진짜로 정신병자이고 꼬마애를 추행해서 마을에서 쫓겨나고 남편한테도 이혼 당해서 거기로 오게 된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상력을 마음껏 증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야설이 야덩보다 위대한것 같음
레이코아줌마 얘기 나올때 쫌 그랫다 ..ㅋㅋㅋ
상실의 시대가 한참 인기 끌 때 신문 독자 투고에 일본 포르노 소설이 유행하는 세태 운운하며 분노하던 독자 분 생각나네... ;;
여자들 경우는 펠라치오.. 같은 말들, 상실의 시대에서 첨 안 얘들도 많을 거임...
포르노 소설이 유행한다고 분노하는 독자가 생기는 건 당연하지.
나오코가 와타나베의 성기를 애무해주는 장면이 그럴싸하게 묘사되어 있다는 걸 제외하면 포르노 소설과 뭐가 다르지? 분노하는 독자를 우습게 여길 일은 아니지.
근데 왜 그게 분노할일이지?
짤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할 일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거야. 예술인지 외설인지를 판가름하는 기준 있어? 분노하는 독자가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는 건 분노하는 게 당연하다는 의미가 아니지.
내가 하루키를 너무 폄하하는 건지는 몰라도, 내가 보기에 하루키는 장편 쓰다가 할 말 없어지면 누군가가 자살하게 만들거나, 뜬금 없는 등장인물들끼리 섹스를 시키는 것 같아. 포르노 소설이라고 불러도 할 말 없을 부분들이 다소 있어. \"아응~\" 이나 \"으허억!\" 따위의 여음구만 없다 뿐이지 대단히 노골적인 성희가 심심찮게 등장하잖아.
상실의시대한권만 읽고 씨부리는것들이많구나
\'친구의 애인이었던\' 여자가 자기 페니스를 쪽쪽 하고있는데, 주인공 심리도 살펴봐야겠지요
보헤미안 // 심리를 따지게 만들면 예술이고, 쪽쪽 빨기만 하면 외설이라는 의미?
아무래도 이 논쟁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아. 파벨네드베드인지 뭔지 하는 새끼가 찌질거리는 것처럼.
짤방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 대놓고 스포일러표지네.ㅋㅋㅋ
쪽쪽빨기만 하면 당연히 외설이죠 -_-......................야동에 심리적 묘사가 있나요 -_-;;
짤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토우 말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이씨뱅이는 언제 봤다고 말뻔새하곤 ㅉㅉ
근데 저 짤방은 왜 저렇게 비극스러운가요
파벨네드베드 // 집에 가서 쿠퍼액이나 닦아라.
그렇게 평생찌질대는게 너의 유일한 낙이겠지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