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낭만을 찾는건 미친짓 같다.

다만 내가 20세기 사람이라 좀 아쉬울뿐이다.

1960년대의 히피들을 동경했으나 그들 역시 오르는 기름값에

다시 그들의 생활로 돌아갔고,

8,90의 락스피릿은 어데로 증발해버렸다.

세상은 넓어졌지만 난 계속 고립되고 있다.

다들 경멸과 조소로 날 보는 것 같다.

물질주의의 폐허, 눈앞의 모든게 폐허.

히피의 부활을 기대했으나 오지않는다.

하긴 사랑과 평화는 이미 없는 것이다.

오느릐 일기 끗.

싯ㅍㅏ 생활의 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