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문학도 우수하다!
외국 문학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한국 문학도 찾아 보면 정말 뛰어난 작품들이 다수다.
그러니 무조건적으로 외국 서적만 찾아 보는 바-보짓은 하지 말자.
단, 문학 이외의 부분에서 주류는 외국 서적이니 이 부분은 이해함.

2. 소설은 휴머니즘이다?
소설은 픽션이다. 따라서 작가의 세계관, 가치관이 소설 속 세상을
구성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이데아적인 모습이 나올 수도 있고
현실보다 더 확대된 부정의 모습을 갖고 있을 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모든 소설 내의 세상은 작가가 현실과 교류하면서
투영된 것들을 근거로 쓰는 것이다.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소설들은 휴머니즘을 염두에 두고 쓰는 것도 있다.
작가가 스스로 휴머니즘이 아니라고 말하여도 이는 중요치 않다.
독자가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 반대로 작가가 휴머니즘을
겨냥하여 글을 썼다 치더라도 독자가 별반 느끼지 못하였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문학을 정의하려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문학 안에 휴머니즘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을 싹 트게 만드는 빗물이 문학임을 명심하자.

3. 독서를 편식하지 말자.
1번과 중첩되는 내용으로.. 외국 서적만 주로 보지 말고
한국 서적도 같이 보자. 좋은 책 많다.







만족하냐 포멀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