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냉정과 열정사이 공동집필한 \'츠지 히토나리\'
음.. 알고보니까 이사람 대단하더라?
뮤지션에 영화감독에 소설가.. 등등
인생 참 재밌게 산다는 생각이 들었어.
천재성을 타고난 건가?
아무튼.. 흠흠

\'사랑을 주세요\'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어린시절 상처를 간직한 남녀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준다는 얘기야.
후반부에 반전도 있고..ㅋ
(요즘은 하도 자극적인 반전, 짜릿한 반전이 많아서
요정도의 반전엔 꿈쩍도 안 할 사람이 많겠지만 말야..
나는 개인적으로 찡했음 ㅎㅎ)

날씨도 쌀쌀한데 오랜만에 따뜻한 로맨스소설(이라고 딱 규정지을 순 없을 것 같아.
읽어보면 알아) 한편 읽어보는 게 어때?